[컨버전스미디어] CJ 브랜드 '밥이랑, 햇반, 행복한 콩' 브랜드 사이트 구축
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인 ㈜펜타브리드(대표 박태희www.pentabreed.com)가 CJ의 브랜드인 '밥이랑(www.babirang.com), 햇반(www.hetbahn.co.kr), 행복한 콩(www.happycong.com)' 브랜드 사이트 구축을 완료하였다.
"사이트를 열면 고객의 생활공간이 존재 하는 서비스와 브랜드가 보인다!"
CJ의 브랜드 사이트들은 제품 홍보 및 이벤트 프로모션을 위한 온라인 브로셔로서 웹사이트가 유지되었었다. 따라서 각 브랜드 사이트의 단방향적인 제품정보전달로 자체의 특성을 살린 아이덴티티 전달이 미흡했고 고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되지 못했던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각 브랜드사이트(밥이랑, 햇반, 행복한콩)는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직관적, 감성적 접근에 의한 고객의 소구점을 최적화하여 브랜드가 식품 트렌드로서의 가치를 성립하고 매니아 형성을 통한 정보공유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해 브랜드 사이트 리뉴얼 및 신규 구축이 이루어졌다.
CJ는 이번 브랜드사이트의 신규구축 및 리뉴얼로 고객이 융합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의 확립 및 브랜드의 고객유지 및 신규 고객들의 유입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만이 즐길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사이트 혹은 브랜드 존으로서의 역할 증대, 그리고 꾸준한 업데이트 및 활성화가 이루어져 유저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살아있는 브랜드 사이트가 될 것을 기대해 본다.
이복철 책임 / PM, Convergence Media Unit
[e-비즈니스] 태평양 온라인 채용 사이트 리뉴얼
㈜펜타브리드(대표 박태희 www.pentabreed.com)가 사이트 구축과 운영으로
긴밀한 유대감을 지속하고 있는 태평양의 온라인 채용 사이트(www.amorepacific.co.kr/about/recruit/recruit.jsp)의 리뉴얼을 수주 받았다.

기존 채용시스템에서 한 단계 발전된 프로세스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수인력채용과 함께 기업브랜드 강화라는 컨셉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펜타브리드는 최적의 커스터마이징된 시스템을 구현하여 인재채용, 인재관리의 일차적 목적성 외에 아모레 퍼시픽의 기업 이념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담당하는 사이트로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원자들에게 기업문화를 이해시키고,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강화를 위하여 감성적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하여 직무에 대한 소개와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자 한다.
김재우 수석 / PM, e-Business Unit
[e-비즈니스] 태평양 향장포인트 사이트 리뉴얼
태평양의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을 구축했던 ㈜펜타브리드(대표 박태희www.pentabreed.com)는 향장 포인트 사이트(www.hyangjang.com)의 리뉴얼을 실시한다.

향장 포인트 사이트란 ㈜아모레퍼시픽의 백화점 사업부에서 관리하는 헤라, 설화수, AP, 디아모레갤러리, 디아모레스파 서비스를 이용하는 오프라인 고객들의 온라인 사이트이다. 백화점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만이 이용할 수 있는 제한적인 멤버쉽 공간이며, 오프라인 구매 포인트 조회 및 간단한 이벤트 소식 등을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선 작업은 현재 오프라인 백화점의 고객 자료 통합 시스템인 CRIS의 재정리 및 통합 작업을 시작으로 향장 포인트 사이트도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과 접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사이트명 교체작업부터 시작되어 '아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여인의 아름다운 눈썹을 의미하는 '아미'에 전시관, 공간을 의미하는 '리움'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여성을 만들어가는 공간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고객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다양한 목적의 게시판 생성 및 온라인 리서치를 통해 고객의견 지표화 작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정민 선임 / PM, e-Business Unit
펜타브리드 리얼TV 방영
지난 9월 8일 국내 최초 리얼리티 전문채널인 리얼TV의 'TV 속 세상'에서는 '펜타브리드'를 집중 취재하여 방영하였다.

전국 곳곳에 있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현장을 취재하여 방송하는 리얼TV의 'TV 속 세상'에 소개 된 펜타브리드는 에이전시 업체로는 리얼TV에서 처음 소개되는 케이스로 취재진도 흥미롭게 취재에 임하였다. 특히 박태희 대표이사의 인터뷰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총망라하는 사업영역에 대한 펜타브리드의 서비스 영역에 포커스를 맞추어 소개된 이 날 방송은 추후 다시보기로 리얼TV 사이트에서 접할 수 있다.

샤우트 99호에서 소개 되었던 SBS 생방송 투데이 '2006 블루가 뜬다' 방송에 이은 두번째 방송이었던 이날 방송은 에이전시 업계의 신시장 개척과 차별화된 기업 브랜드와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는 펜타브리드에 대한 외부의 관심도를 다시 한번 입증해 주었다.
김은영 책임 / PR Manager, Corporate Management Division

[제작진 인터뷰] CJ 브랜드
'밥이랑, 햇반, 행복한 콩' 브랜드 사이트 구축 제작진

십여개의 브랜드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CJ가'밥이랑, 햇반, 행복한 콩'의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브랜드 사이트 세 개를 펜타브리드를 통해 오픈하였다. 각 제품의 특징과 전반적인 정보 및 각종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는 세 개의 사이트는 식품 관련 사이트인 만큼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색감과 캐릭터를 활용하여 완성도 높게 마무리되었다. 바꿔 말해 그만큼 제작진이 신경을 많이 쓰고 손이 많이 간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다. 작업 내내 제작진의 책상 위에 넘쳐나던 햇반과 두부, 각종 식품들이 함께 했던 작업 과정을 제작진을 만나 직접 들어보기로 하자.

1. 사이트 구축 배경 및 목적
CJ 그룹 전체의 기존 브랜드사이트의 브랜드와 제품특성의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위주의 사이트 제작/운영으로 인해 각 브랜드사이트의 Identity와 미흡하게 되었고 브랜드사이트 고객커뮤니케이션의 중심 채널을 확고하게 끌고 가지 못했던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운영자들에게 관리가 되는 정적인 브랜드 사이트가 아닌 고객들이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서 브랜드 인지 및 정보공유,프로모션 강화 및 참여 유도를 통한 브랜드 매니아층을 확보를 위해 브랜드 중심의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었다.

2. 디자인 컨셉
각 브랜드 사이트(밥이랑, 햇반, 행복한 콩).
식품 브랜드 사이트로서 고객들에게 맛있고(브랜드 인지) 즐겁게(커뮤니케이션) 표현 되어져야 한다는 전제로 각 브랜드사이트마다 개성 있는 사이트로 구축되었다. 특히 기존 CJ계열의 브랜드사이트의 무겁고 정적인 느낌을 벗어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친근한 사이트로서의 전환을 목적으로 진행을 하였다.

1) 밥이랑 (http://www.babirang.com)
10대 20대 초반이 타겟인 밥이랑은 밥의 양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밥이랑의 독특한 식품 특성을 살려 "밥을 맛있게 만드는 세상"이라는 키워드로 밥알 캐릭터 및 밥이랑 양념이 뿌려져 있는 밥알세계를 공간화하여 키덜트 분위기의 비주얼과 화면구성에 중점을 두려고 하였고 고객들이 사이트에 와서 즐기며 서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블루(친근, 편암함), 레드(BI)계열을 통해 브랜드의 특성을 비주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밥이랑만의 사이트를 구축하려고 하였다.

2) 햇반 (http://www.hetbahn.co.kr)
"든든한 나의 하루 햇반"
기존 햇반 사이트는 컨텐츠 중심의 사이트였으므로 살아있는 사이트로 구축하고자 하였다. 일상 속 사람들의 햇반에 대한 생각을 컨셉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을 top view에서 본 느낌으로 구성하여 햇반을 극대화시켜 표현하였으며 이는 인물들의 생각과 대화가 말 풍선으로 표현되는 등의 햇반 소비자들의 다양화된 상황과 상황에 맞는 햇반의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 강조와 재미로 표현하려고 하였다.

3) 행복한콩 (http://www.happycong.com)
행복한 두부를 먹고 즐기는 커뮤니티 공간과 브랜드 홍보라는 두 가지 큰 목적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 콩 BI를 재미있고 독특한 UI로 이용하고, 기능화된 메뉴 형식이 아니라 한눈에 모 든 메뉴를 보여줌으로써 타겟층이 가지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독특하지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각 사이트 구현 방법
밥이랑과 햇반은 인터렉션의 재미를 강조하기 위해서 올플래시 기반으로 작업하였고, 행복한 콩은 기존사이트의 컨텐츠 양과 누적 테이터의 마이그레이션 전환을 위해 html과 플래시 기반으로 구축하였다. 각각의 사이트는 회원 및 게시판, 플래시 일부 컨텐츠 운영을 위해 관리자페이지와 XML과 플래시가 연동될 수 있는 구조로 업데이트 및 관리가 편리하게 제작되었다.

4. 제작 후기
이복철 책임 : 동시에 4개의 사이트 진행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던 프로젝트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노고와 고초는 한순간 한순간 값진 보물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프로젝트였습니다. 팀원과 자신의 내공이 점점 쌓여간다고 생각하며 뿌듯함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걸어온 팀원들과 내일처럼 협조를 해주신 펜타브리드 식구들(사진촬영:감사감사), 프로젝트 중간에 갑작스레 인수인계를 받고 도와주신 CJ 김진희 대리님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모션팀 Boom UP 복이예요~ ㅜ.ㅜ;;

김보성 책임 : 제작초반에 모션그래픽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브랜드 홍보 사이트에서 커뮤니티 중심의 사이트로 홍보전략을 바꾼 후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인 제안과 제작을 도와준 팀원들과 빠른 결단과 제작자 중심의 마인드로 단순한 클라이언트가 아닌 동반자로서 힘을 보태주신 행복한 콩 담당자들이 있어서 좋은 결과물이 만들어 졌습니다.

진성민 책임 : 길지만 길지 않았고 짧지만 짧지 않았던 프로젝트였다. 욕심으론 좀더 많은 부분에 대한 것을 소화하고 싶었지만 스케줄상 그러지 못한 부분에 대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좀더 효과적으로 일을 수행하여 멋진 프로젝트로 만들고 싶다. 짧은 기간에 적은 인원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한다고 수고한 모든 프로젝트 인원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리고 파이팅!!!

배은정 선임 : 대부분의 식품관련 사이트들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제품을 확대해 보여주고 설명을 늘어놓는 것이 전부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이트들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먹거리가 가진 1차원적인 정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데 그치고 만다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식품사이트 디자인을 한다면 그 식품만이 가진 의미와 이미지까지 소비자가 즐겁게 느끼고 흡수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CJ햇반은 이런 관점에서 햇반이 소비자 일상 문화의 하나로 느껴지게 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담긴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좇기는 일정으로 아쉬움이 컸지만 이 사이트의 오픈으로 인해 햇반이 우리에게 좀더 친숙하고 따스한 먹거리로 다가오길 기대해본다.끝으로 top view scene을 위해 열심히 연기해주신 사내 연기자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찍고도 안나온 분들... 죄송..ㅋㅋㅋ)

박영철 선임 :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했듯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감했습니다.

안병민 사원 : 행복한 마음을 전해주었던 행복한 콩 프로젝트가 끝남과 동시에 허탈감을 느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웹사이트 디자인을 하면서 밤샜던 기억이 많이 남는다. 막히고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프로젝트 끝났을 때 두부를 받을 생각을 하며 견뎌냈다. 이제 프로젝트에 마침표를 찍어가지만 다시 또 시작이라는 말이기도 한 것 같다. 마무리를 더욱 잘해서 마침표가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

* 본 샤우트의 인터뷰에 응해 주신 CJ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샤우트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분들과 독자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Shout Editor

펜타브리드 Convergence Media
사업부 UI팀 염승선 책임 		Consumer Marketing 존재의 가치(1)

모처럼 진한 향이 느껴지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직접 로스팅을 해서 파는 커피 전문점에 들어갔다. 메뉴판에 빼곡하게 들어찬 메뉴 중에 원두의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는 커피 메뉴를 주문하고 앉아 있었다. 매장 한 곳에는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로스팅 기계가 있고, 그 앞 개방된 주방에선 방금 주문한 커피가 원두가루와 필터를 거쳐 싸이폰의 위쪽인 로트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점점 향이 매장을 가득 채울 때즘 커피는 커피잔에 담겨져 내가 있는 곳으로 오고 있었다. 매장 매니저로 보이는 한 분이 커피와 계산서를 내려 놓으면서 입담어린 한마디를 한다. "저희 집에서는 커피 값만 계산합니다. 자리 값은 받지 않습니다."

가치에 대한 단상
만나고, 즐기고, 쇼핑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엔 항상 커피전문점이 있다. 땅값 비싼 그런 곳은 의례히 자릿세라는 프리미엄을 고객의 커피 값에 계산해 넣는다. 고객이 받는 영수증에는 커피의 가격만 메겨져 있지만 자릿세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어떤 곳은 테이크 아웃을 하면 커피의 가격을 인하해주기까지 한다. 의례히 받을 줄 알았던 자릿세는 받지 않고 내가 지불하는 모든 돈은 주문한 커피 만을 위한 값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온갖 정성을 담아온 그 커피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말 한 마디로 제품의 가치가 상승된 것이다. 제품의 가치는 브랜드와 고객간의 인터렉션이 만들어 낸다. 파는 이가 매긴 가격과 사는 이가 느껴지는 가격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만 고객은 지갑을 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은 고객과 브랜드 간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 고객의 인식을 바꾸어 놓기 위한 방법을 강구한다. 그 중 고객의 새로워진 니즈를 찾아내어 가치를 재탄생 시키는 사례가 있다.

가치 재탄생
SK Telecom은 '새로운 이동 통신의 대표 브랜드'라는 기치를 내걸고 'T'라는 신규 브랜드를 출시했다. 그 구성은 T World, T 3G+, T Plan, T Login 등으로 이루어 진다. 먼저 T world는 컨텐츠와 휴대폰을 체험하고 고객 편의 제공하면서 품격 있는 매장을 추구하는 BTL 브랜드 이며, T 3G+는 깨끗한 음성의 통화와 고속 데이터 전송에 의한 영상통화와 고화질 동영상 전송이 가능한 등의 높은 통화품질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 자체에 대한 브랜드 이며, T Plan은 서비스 이용요금에 관한 브랜드 이다. 마지막으로 T Login은 핸드폰을 통한 모바일 접속을 가능토록 하는 모바일 서비스 브랜드 이다. 'T'는 대고객 서비스 자체를 하나의 제품처럼 인식하도록 브랜드 화 한 것으로 그 대상자인 고객을 '꿈꾸는 자'로 표현하며 브랜드에 개성을 부여하고 고객의 새로워진 니즈를 '진화된 꿈' 이라 표현한다. 이는 이동 통신 서비스 자체 브랜드 타겟을 요금만을 걱정하는 고객이 아닌 새로운 니즈를 갖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타겟 고객이 보다 상승된 서비스를 통해 '꿈의 이룸'으로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 서비스 브랜드를 창출한 것이다. 즉 'T'는 새로워진 고객(꿈꾸는 자)의 니즈(진화된 꿈)를 가능토록 해주는 브랜드라는 콘텍스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서비스를 재탄생 시킴으로써 브랜드의 존재가치를 재탄생 시킨 예라 하겠다


[그림 1] 새로운 이동통신 ‘T’ 에 대한 소개(출처: www.sktworld.com)


[그림 2] T world에 대한 소개 (출처: www.sktworld.com)

위의 사례와 같이 기업과 브랜드의 전략적인 노력에 의해 가치가 상승되기도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의한 사회적, 문화적 변화로 고객이 가치에 대한 판단을 달리 하기도 한다.존재의 가치(2) 계속…
Shout Editor
[월간 w.e.b] e-biz 컨퍼런스 '온라인 마케팅의 현재와 미래'

월간웹 주최 Theme 03 : e-biz컨퍼런스 '온라인 마케팅의 현재와 미래'
컨퍼런스 시기 : 2006년 9월 14일(목)~15일(금) 10:00 ~ 17:00
장 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실(구의동소재)
참가신청 : 온라인 사전 등록 / 현장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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