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현대자동차 글로벌 WSG 전략 수립 및 구축

크로스미디어 통합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의 글로벌 WSG 전략 수립 및 구축을 완료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의 온라인 브랜드전략을 수립하고 그 방향성에 대해 구체적인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진보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온라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수립하고 그에 따른 웹사이트의 일관성을 유지시키고 편리하게 사용하며 높은 확장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점이 현대자동차 글로벌 WSG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김영환 수석 ㅣ e-Implementation Service BU
[e-비즈니스] 롯데홈쇼핑 2차 RIA 결제 시스템 완료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 사이트의 RIA 결제 시스템을 완료하였다.

2007년 진행되었던 롯데홈쇼핑 사이트 리뉴얼 프로젝트는 사이트의 전반적인 UI 개선이라고 한다면, 이번에 진행된 프로젝트는 결제 및 쇼핑기능의 UI 및 사용성 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롯데홈쇼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장바구니 및 찜, 비교함 등의 쇼핑 기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과 페이지 이동 없이 빠른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현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었다.

따라서 장바구니 및 찜, 비교함을 좌측 스카이 스크래퍼에 위치시켜 어느 페이지에서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기능들을 RIA로 구현하여 페이지 이동 없이 찜목록, 비교함에 담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장바구니 역시 현재 열려 있는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쇼핑 기능들의 연계성을 높여 사용성을 극대화하였다.
노정호 선임 ㅣ e-Business Integration BU
[UX] LGT 2007 서비스 GUI 연간운영 완료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LG텔레콤(www.lgtelecom.com)의 2007 서비스 GUI 연간운영을 완료하였다

LG텔레콤의 서비스 GUI는 musicOn, 인터넷풀브라우저, MSG(통합메세지), NGB브라우저, Email, IM메신저, 서비스로딩, POWER ON/OFF 등으로 구분되어 운영되었다.

이번 운영은 변화되는 트랜드에 맞지 않는 OLD스타일 GUI를 탈피하여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덴티티를 잡아가면서 제품뿐만 아니라 그에 맞는 서비스를 받쳐주었고 세련된 느낌과 서비스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지수용 선임 ㅣ User eXperience BU
[영상] LG전자 스크린 세이버 제작 완료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LG전자(www.lge.co.kr)의 스크린 세이버 제작 연간대행에 따른 제작을 완료하였다.

LG전자는 X-Note 브랜드에 대한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디스플레이용 스크린세이버를 제작하고 있으며, 금번 3차 제작은 “80일간의 쌩유 페스티벌” 프로모션 이벤트를 위한 홍보 일환으로 스크린세이버를 제작 완료하였다.

스크린세이버를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의 효과적인 연계를 통한 브랜딩 강화 효과를 고객은 기대하고 있으며, 각 매장에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태훈 수석 ㅣ Film & Multimedia BU

[e-비즈니스] SK C&C 사이트 구축 수주

크로스미디어 통합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SK C&C(www.skcc.com)의 사이트 구축을 수주하였다.

6월 초와 말, 국문과 영문 사이트 단계별 오픈 일정으로 2달에 걸쳐 진행되는 본 리뉴얼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SK C&

Corporate Identity 재정의 및 홈페이지 디자인 Quality 향상, 영문 웹사이트 강화 등의 수행 항목을 통해 최근 고객사의 IPO 이슈와 맞물려 새롭게 거듭나게 될 SK C&C의 모습에 부합하는 웹사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경근 책임 ㅣ e-Business Integration BU

[e-비즈니스] SK 장학퀴즈 사이트 수주

1973년 2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우리나라 TV 방송 역사상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SK의 "장학퀴즈"사이트 구축을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맡았다.

최근 5명이 출연하는 개인대항전으로 개편된 프로그램의 성격을 적극적으로 사이트에 반영하고 사이트 방문자 및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정보의 전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리뉴얼 구축을 하게 되었다.

이에 펜타브리드는 메뉴 구조의 정비를 통한 사용자 편의성 확보, 주 사용계층의 심미적 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사이트 이용자와의 친밀도 강화, 최신 웹 제작 방식을 통해 "장학퀴즈" 아이덴티티 구축이라는 방향성으로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박경근 책임 ㅣ e-Business Integration BU

[e-비즈니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온라인 프로모션 수주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빙그레(www.bing.co.kr)의 35년 장수브랜드인 ‘바나나맛 우유’의 2008년 TV-CF와 연계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K-1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을 매개로 하여 바나나맛 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방송을 통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과거의 스타 마케팅에서 문제시되었던 단편적인 붐업을 방지하고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 소비자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시키기 위해 캐릭터 개발 및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며, 블로그 타입의 마이크로사이트 구축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전개의 기초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제한된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대형 게임사의 신규 게임 론칭 프로모션 및 대형 포탈의 기부 프로젝트 등의 제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비용대비 노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론을 전개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블로그 타입의 마이크로 사이트는 브랜드의 인성 부여를 통한 고객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항상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빙그레 바나나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강준환 수석 ㅣ e-Business Integration BU 광고마케팅팀

[e-비즈니스] 넥슨_컴뱃암즈 Free OBT 리뉴얼 수주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리더기업인 넥슨(www.nexon.com)의 FPS 게임인 컴뱃암즈의 OBT 사이트 구축을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수주하였다.

컴뱃암즈는 다양한 주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웨폰 FPS게임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실제 총기를 적용한 실감나는 사운드를 통해 실제 전장에 버금가는 사질적인 전투현장을 제공한다는 점과 무기 튜닝 시스템을 통해 소음기, 조준경, 탄창 3가지 분류로 각 총기마다 다른 파츠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기 위해서 기존 FPS 사이트와는 다르게 멀티웨폰이라는 게임 컨셉과 디자인 전략을 동일화함으로써 컴뱃암즈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차별화된 속성을 느끼고 접할 수 있는 OBT 사이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석신 책임 ㅣ e-Business Integration BU

[e-비즈니스] 2개사(둥지냉면, 하우젠) 온라인 이벤트 진행 수주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농심 둥지냉면과 삼성전자 하우젠의 온라인 이벤트를 각각 진행하게 되었다.

농심 둥지냉면 이벤트는 독특한 둥지모양의 냉면 런칭 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서 숲을 주제로 냉면의 특징을 나타내도록 제작할 예정이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의 숲을 통과하면 둥지냉면만의 색다른 특징을 체험할 수 있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삼성 하우젠 이벤트는 여성 축구팬 대상 축구장 패션리더를 뽑는 하우젠 K-리그 패셔니스타 선발 이벤트로 진행하게 된다. 여성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패션리더를 뽑는 하우젠 K-리그 패셔니스타 선발 이벤트는 축구를 사랑하는 여성 축구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곽정민 책임 ㅣ e-Business Integration BU
사내 캠페인 ‘펜타 에티켓’ 진행

‘펜타 에티켓’이란 사내 질서 및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캠페인 형태로 진행하는 것으로서 펜타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덕목들을 알려주고 실천하도록 하자는 의도에서 펜타브리드 내에서 자율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구성원들이 많아지고 바쁜 업무에 쫓기다 보니 서로가 당연히 지켜야 하는 예의나 에티켓을 알고는 있어도 막상 실천하지 못하고 잊고 지내는 경우가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시작하게 된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임직원들은 ‘펜타 에티켓을 시작한 이후로 구성원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에티켓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조금 더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겼다’라는 반응으로 좋은 취지의 캠페인인 만큼 시행 3개월째인 현재 펜타브리드 내에 작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펜타에티켓’ 캠페인 진행으로 구성원들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에서 함께 일하는 문화를 실천해갈 예정이다.
정현용 사우
동호회 ‘펜타프리즘’ 제1회 출사

‘펜타프리즘’이란 펜타브리드 사내 동호회 중 하나로서 사진을 취미로하고 좋아하는 동료직원들이 모여 작은 모니터속 세상에서 빠져 나와 더 넓은 시각으로 다양한 것을 보고 느끼고자 만들어진 동호회이다. 동호회 이름처럼 카메라의 파인더에 쓰이는 펜타프리즘을 통해 보고 느끼면서 만들어지는 사진들을 통해 감성을 나누고, 실제 프로젝트에 응용하여 소스로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지난 4월 15일 첫출사가 있었다고 하여 김작사를 통해 그 소식을 들어보았다.

펜타브리드의 사진동호회 펜타프리즘이 삼청동으로 다녀온 첫출사! 설렘 반 두근 반으로 도착한 삼청동에는 엄청난 인파가 있었습니다. 삼청동이 유명해진 이후로 북적거리는 삼청동 길은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여전히 독특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펜타프리즘 회원 모두 순간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열심히 셔터를 눌렀습니다. 또 모델포스105% 이진주 사우를 모델로 삼아 멋스런 삼청동 길을 담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부엉이 박물관’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엄청난 관람료로 문 앞에 달려있는 부엉이 박물관 간판을 찍고 나니 아쉬움이 허기가 되어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떡갈비와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가 유명한 ‘눈나무집’에서 허기를 달래고 인사동으로 출사는 이어지고 ‘수요일’이란 전통 찻집에서 조촐한 다과를 한 후 펜타프리즘의 첫출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수고하신 엄감독, 이연출, 고프로, 이모델께 감사를 드리고 김작가는 이만 소식을 줄이겠습니다.

펜타프리즘은 많은 출사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더욱더 많은 출사와 모임을 통해 동료직원들 간의 단합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1달의 1번 출사와 함께 동호회원들의 프로필 사진을 모두 함께 찍어보고, 작품들이 모이면 올해 연말에는 작은 전시회를 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도 환영입니다.

김미진 사우
현대자동차 글로벌 WSG 전략 수립 및 구축 제작기

Step1. 기획 : WSG제작에 앞서 한국 IBM컨설팅 팀과 함께 기업브랜드 방향성의 근간이 되는 현대자동차의 온라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설정하는 기간을 가졌다. 3달여 기간 동안 벤치마킹, 휴리스틱 테스트, 코브라테스트 등의 각종 분석을 통해 온라인브랜드에 관한 객관화된 자료를 도출하였고 이를 토대로 온라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념을 정의할 수 있는 본격적인 Web Style Guide 구축을 진행하였다

Step2 . 아이디어 회의 : 프로젝트의 특성상 특별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기 보다는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지침서이기 때문에 기존에 나와있는 타 브랜드의 영문 WSG와 그를 바탕으로 제작된 사이트를 많이 벤치마킹 하여 그 결과 가장 명확하며 가용될 수 있는 범위 내로 설정하고 진행하였다. 우리와 함께 진행한 주관 부서인 브랜드 전략팀은 언제든 회의를 할 때는 관련부서를 동참하게 하여 범용적으로 사용될 가이드에 대해 실무자선에서 꼼꼼한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Step3. 구축 시 가장 힘들었던 점 :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Always Sleek)에서 도출해낸 Creative Visual Concept(Aero Dynamic, pearl Shining, Global Exhibition)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만의 디자인 Look을 표현해내야 하는 점이 과제이자 힘들었던 부분이다. 비주얼 스타일의 질감적 느낌을 Pearl Shining을 통해 빛의 느낌으로 해석하였고, 공간적 느낌인 Global Exhibition을 통해 자동차라는 제품의 속성에 맞게 모터쇼를 보는 듯한 고급스런 느낌으로 반영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 자동차만의 독특한 그래픽 DNA를 체계적이고도 논리적으로 도출하여 온라인에서 브랜드 차별화를 모색한 점이 특이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WSG이다 보니 구조적으로 정의하는 Grid System과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최적화시키는 것 또한 힘든 부분이었고, 이 부분으로 구축 기간 동안 있었던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인상적이었다.

Step4. 에피소드 : LG그룹 프로젝트를 마치자 마자 연이어 파견을 가게 되었는데 LG그룹과 현대자동차의 식당에서 제공되는 메뉴로 두 그룹의 기업문화와 분위기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던 점이 기억에 남는다.

Step5. 완료 & 리뷰(자체평가 및 고객 평가) : 현대자동차 글로벌 WSG는 국내버전과 해외 영문버전으로 나뉘어지며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동일한 모습의 웹사이트 구조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One Experience"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기존의 일관되지 못했던 온라인에서의 현대블루 색상을 하나의 브랜드 칼라로 정의한 첫 가이드이기에 와이어프레임으로서의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각 국가별 컨텐츠의 종류와 모습에 따라 기업의 일관성을 유지시키면서도 그리드의 형태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게끔 편의성을 도모하였으며 WSG를 사용하는데 있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컨셉과 방향성에 대해 정리하여 사용자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보통 WSG구축은 하나의 웹사이트가 만들어진 후 그 모습을 토대로 각 요소들을 정리하는 것이 좀더 정확한 가이드를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의 WSG는 현재 1.0버전으로서 웹사이트 구축 전 단계에서 브랜드의 일관성을 유지시키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개념들을 중점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실제 웹사이트를 구축하는데 있어서는 다소 미흡한 점이 보인다. 보다 디테일한 요소들의 규정은 차후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서 하나씩 채워져야 할 부분이다.

* 제작 후기
PM 정은이 책임 : WSG는 언제나 강조하듯이 만드는 것 보다 그것을 준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있어서도 절반은 현대자동차의 담당자가 이를 얼만큼 잘 활용해 나가느냐에 달려있다고 보고 앞으로 수시로 현대자동차 사이트를 자주 들여다볼 것 같다.
PL 김영환 수석 : 정말 오랜만의 파견. 외로웠었다.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WSG에 대해 보다 심도 깊게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PA 최현웅 수석 : 브랜드의 고유한 GUI를 만들고 체계화하여 검증을 거치고 스타일 가이드를 통해 규격화 시킨다는 것, 과정은 힘들지는 몰라도 고유의 캐릭터를 만드는 매력적인 작업이다. 현대자동차 온라인 브랜딩의 출산(?)으로 고생한 만큼, 우리가 만들어낸 그래픽 디자인의 설득력이 지닌 힘은 막강해질 것이다.
London International Awards 접수 개시

LIA라는 약자로 우리에게 더 친근한 런던국제광고제의 출품 접수가 시작되었다.

22년이라는 오랜 전통만큼이나 공신력있는 어워드로 자리잡고 있는 어워드로서 광고와 디자인 디지털미디어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에서 시상이 이루어진다.

 - 접수마감 : 2008년 6월 13일
- 접수분야 :
   DESIGN ．DIGITAL MEDIA ．INTEGRATED    MEDIA ． NON-TRADITIONAL MEDIA
   PACKAGE DESIGN ．POSTER&BILLBOARD
   PRINT RADIO．TELEVISION&CINEMA
- 접수처 : 온라인 접수 (www.liaawards.com)
- 시상식 : 2008년 11월 10일
- 문의메일 : info@liaawar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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