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기업/공공 사업본부는 지난 7월 2일 눈스퀘어 국문 사이트를 오픈 하였다.

기존과 차별화 된 글로벌 브랜드샵의 컨셉을 살린 디자인,모션을 위한 기획이 필요했다. 최대한 심플하게 필요한 정보를 노출하되 프로모션의 효과적인 홍보와 투자회사에 대한 노출도 중요한 부분이 되도록 구성하는 작업이 되었다.

통 플래쉬 사이트라서 xml로 플래쉬 연동하여 역동적인 이미지와 브랜드에 맞는 사이트 구조로 눈스퀘어의 효과적인 홍보에 일조할 것이며, 해외성향의 몰을 컨셉에 맞는 세련된 웹사이트가 앞으로 눈스퀘어 아이덴티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국문 완성 사이트를 기본으로 일문, 중문 사이트의 단계적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화려한 런칭 프로모션도 준비 하고 있다.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의
금융/서비스 사업본부는 지난 7월 2일 솔로몬 신용정보 웹사이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트는 기업 IR 강화 및 기업홍보를 위한 사이트로 웹트랜드에 맞는 심플하고 사용자 편리성을 고려한 UI디자인으로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에서 플래쉬 기법과 인트라넷 서비스를 연동시키며 메뉴구성 등의 개선으로 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에서는 오토데스크 코리아, 서울시와 함께 디자인 우수 인재 발굴 및 조기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디자인 대회인 '버추얼 비주얼라이제이션(Virtual Visualization, 이하 V2)' 디자인 공모전 웹사이트를 완료하였으며 마케팅 및 공모전 운영 사무국으로써 전체 공모전 운영을 진행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초ㆍ중등부, 고등부, 대학(원)부를 포함한 총 3개군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 참여방법은, V2 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www.v2design.co.kr)에서 오토데스크 솔루션 무료 체험판 또는 학생용 무료 버전을 내려받아 디자인 작품을 완성한 후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품디자인, 건축 및 건설 디자인, 게임 및 애니메이션 분야 등 다양한 디자인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서 접수된 작품들은 국내 전문가 심사단이 창의성, 지속가능성, 혁신성, 사용자 체험, 기술적용 가능성, 주제 연계성, 미적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10월 29일 개최되는 서울 디자인 올림픽에서 시상하며 수상 시 1,500만원 상당의 지원금액과 함께 영광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오토데스크 V2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v2design.co.kr) 및 사무국인 펜타브리드(문의: 02-6911-56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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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는 다우그룹의 내부 임직원을 위한 ‘다키진(Dakizine)’웹진을 오픈했다. (주)다우기술을 시작으로 현재 총 11여 개의 계열사를 그룹으로 통합하여 기업 이미지를 전환하고자 하는 다우키움 그룹의 본 웹진은 격월 발간으로 연간 운영된다.

6월 Vol.1 발간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인터뷰와 이벤트 내용을 컨텐트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담하는 ㈜펜타브리드는 임직원의 사용 편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계열사간의 소통과 화합의 채널로 자리매김 할 본 웹진은 각 계열사간의 홍보를 통한 사업 영역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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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마케팅 사업본부는 존슨즈베이비 핑크 IC프로그램을 완료 하였다.

아기와의 교감의 중요성을 존슨즈베이비가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이를 존슨즈베이비 핑크가 도와줄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하였다. 이에 따라 아기교감 동영상 체험을 우선 목표로 삼아 매체에서부터 동영상 광고 지면을 집행하였으며, 국내 No.1 육아 커뮤니티와 제휴하여 동영상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였다.또한, 케이블 TV와 Daum 간 크로스미디어 집행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온/오프상에서 모두 전달하고자 했다.

동영상 노출과 실제 사이트 내 컨텐츠 체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있으며,특히 커뮤니티 제휴 이벤트에는 일주일간 2,000여명의 소비자들이 동영상을 시청하고,자신들의 경험에 대한 후기들을 올려주어 핵심 타겟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유대감을 다질 수 있었다.

Autodesk의 온라인 마케팅대행사인 ㈜펜타브리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어본부는 지난 5월 26일 성황리에 마친 Autodesk Solution Day 2009 컨퍼런스 내용을 디지털 컨텐트로 기획, 제작하여 온라인 세미나 사이트를 오픈 했다.

매년 기업, 정부 및 학계 관계자,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 보다 많은 온라인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별 강연 트랙마다 강연 영상과 발표자료를 제공한다. 발표자료의 경우 PDF파일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하여 본 행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한다.

㈜펜타브리드는 보다 일반인의 시각으로 행사의 내용 및 취지를 전달하고자, 강연마다 현장리포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블로그 포스트 및 영상 컨텐트로 제공했다.

본 온라인 세미나 컨텐트를 통해 매년 열리는 Autodesk Solution Day 2009행사에 향후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모을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영상 사업본부는 질렛트 온라인 프로모션 영상(트랜스포머편)제작프로젝트를 완료하였다

영국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를 메인 모델로 기획된 Gillette Fusion power 제품의 런칭 온라인 프로모션 광고영상을 진행하였다. .

“Transform into Fusion” 을 메인 카피를 통해 영화 “Transformer 2” 처럼 질레트 기존 제품이 새로 런칭되는 “Fusion power” 제품으로 변신하는 영상을 주된 비쥬얼로 제작되었다

6월 24일 영화 “Transformer 2” 개봉 시점에 맞춰서 대대적인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 제품군 중 최고가의 제품 런칭으로 각 포털을 통해 배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매체 노출 예정.이다.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는
금융/서비스 사업본부는 서울 스퀘어 웹사이트를 수주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 대우센터빌딩의 이미지의 개선과 서울 중심권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 하여 뉴 브랜드 아이템으로 최첨단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메카와 고품질의 아케이드를 접목한 IR, 분양관련 정보 중심의 웹사이트를 기획하여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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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마케팅 사업본부는 존슨즈베이비의 온라인 홍보 프로모션인 존슨즈베이비의 베드타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존슨즈베이비 베드타임 제품을 직접 체험한 엄마들의 인터뷰 영상을 일반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며 이를 통해 제품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본 프로모션의 가장 큰 목적 이다. 이벤트 프로모션 페이지는 7월 6일에 오픈 되었으며 8월 9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엄마들의 체험 후기 동영상을 본 후 간단한 퀴즈를 푸는 비로그인 기반의 이벤트 형태로 일반 배너 및 eDM 발송 등 미디어도 집행 예정에 있다.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는
통합마케팅의 영역확대의 일환으로 해외 뮤지션 초청공연을 직접 주관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 플루겔 혼의 마법사 척 맨지오니는 1977년의 앨범 'Feels So Good'이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대히트를 친 것이었다. 1978년에 발매된 영화 'Children of Sanchez'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으로 골든 글로브상(Golden Globe Award)후보에 올랐고 그로서는 두 번째 그래미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 2월, 처음으로 내한한 두 차례의 공연 전석 매진, 2001,2004년, 2007년 서울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2년 만에 우리 곁에 다시 찾아온 맨지오니는 그 동안 그의 단독 공연을 애타게 기다렸던 재즈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2009년 10월 11일(일)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성황리에 열릴 예정이다.

펜타브리드의 이번 공연 주관은 문화 예술 매체를 통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 본 공연은 펜타브리드가 준비하고 있는 문화마케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이다.
특히, 예술의 전당 공연 이외에 타이틀스폰서 유치를 통해 참여 고객사만의 VVIP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특별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그 기대가 더욱 크다.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의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사업본부는 송파구 현대스위스금융그룹 프라이빗 뱅킹 BI를 수주 하였다.

현대스위스 금융그룹으로 ‘Rose Project’의 일환으로 Private Bankig Brand Identity와 관련된 모든 프로젝트의 진행 건을 수주하였다.

‘Rose Project’란 현대스위스 금융그룹이 ‘장미’을 모티브로 하여 고객에 대한 감동서비스와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 프로젝트로서 이번 PB BI 수주를 ‘Rose Project’의 시작점으로 보고, 현대스위스 금융그룹이 디자인 경영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 구축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안을 해 나아갈 예정이다.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영상 사업본부는 원광보건대학 홍보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

작년에 원광보건대학의 중국 홍보용 영상을 제작한바 있으며 이런 경험을 통해 올해 새롭게 제작될 원광보건대학의 홍보영상을 입찰을 통해 수주 하였다.

이번 제작컨셉은“내가 그리는 캔퍼스, 내가 그리는 캠퍼스”라는 컨셉을 가지고 입시생들이 진정 원하는 대학 그리고 비전을 키워갈 수 있는 대학이 바로 원광보건대학임을 이야기 할 계획이다.

원광보건대학의 홍보영상은 기존의 대학홍보영상과 분명한 차별화를 이룰 것이며. 이를 통해 대학 홍보영상의 새로운 기준치를 제시하고 대학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영상 사업본부는 메디슨 홍보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

초음파의료기기의 선두주자인 메디슨은 본격적인 재도약을 위한 수단으로 홍보영상을 활용할 목적이 있었으며 하이퀄리티의 홍보영상에 대한 니즈로 해외홍보를 목적으로 글로벌적인 감수성과 하이퀄리티의 2가지 부분을 충족시키는 제안 하였다.

메디슨의 진정한 가치는 눈으로 확인하는 초음파기기 이상의 그 무엇을 통해 사람의 본질을 보고 느끼고 위하는 것이 바로 메디슨의 정신이며 이를 통해 메디슨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내고자 한다.

타 홍보영상에 비해 좀더 이미지적인 부분을 강조하면서도 정보전달부분을 과감히 생략하는 전략을 통해 메디슨 홍보영상은 영상언어로 재해석 된 메세지와 감성적인 부분을 접목시켜 기업의 홍보영상의 색다른 모습으로 표출 될 메디슨의 홍보영상은 이후 타 프로젝트에도 좋은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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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디자인 사업본부는 송파구 화보형 홍보 브로슈어를 수주 하였다.

자연이 숨쉬는 녹색도시, 행정 및 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송파구에서 역사와 변화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담은 화보형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할 예정이다. 송파구의 기본 컨셉인 Love Songpa를 바탕으로, 사진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일러스트 및 사진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활용하여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기존 관공서의 인쇄물과 차별화된 브로슈어를 제작하는것이 목표이며, 송파구의 이미지 제고 및 홍보에 기여할 것이다.

펜타브리드는 한국증권금융 차세대 프로젝트의 1단계로 한국증권금융 웹사이트의 우리사주 홈페이지를 통합 런칭하는 웹사이트를 약 5개월에 거쳐 성공적으로 완료 하였다. 차세대 프로젝트에 참여되어 있는 삼성SDS의 약 40여개의 다수의 협력사 중 성공적인 1단계 사업 진행을 완료 하여 한국증권 금융 및 삼성 SDS로부터 펜타브리드의 탁월한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진정 받아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어 시상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펜타브리드의 금융/서비스 사업본부의 정종숙 수석은 ‘펜타브리드의 우수한 기획력과 노하우를 한층 더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좋은 결과로 완료 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며, 차후 프로젝트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이 한 층 더해졌다’고 밝혔다.

펜타브리드는 7월 1일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기존 디지털마케팅 그룹의 광고/마케팅 사업본부를 광고마케팅 그룹으로 확대개편하고 온라인 광고(OA) 사업본부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의 두 개의 사업본부로 업무를 세분화하여 급변하는 시장에서 특화된 통합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수행을 차별화하여 전개하고자 한다.
온라인 광고 사업본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시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툴을 활용하여 고객의 광고 목적에 대한 최저비용 대비 최고효과를 창출하는 광고 메시징 확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디지털 광고분야의 파트너 사업본부로, On-line Advertising On-line Campaign Promotion, Viral Marketing, ATL Business 업무를 진행하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는 복잡계 시장을 기반으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전략 수립과 프로젝트 실무수행에 전문화된 팀을 구성하여 고객의 On-브랜딩 및 통합 마케팅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IMC Strategic Planning & Activity, On-Branding Consulting, Cultural Marketing, BTL Business 등 차세대 마케팅을 실현한다.
광고/마케팅 그룹을 총괄하는 최영일 이사는 ‘디지로그 시대형 새로운 광고마케팅모델의 크리에이티브에서 진화된 종(種)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펜타브리드만의 차별화된 IMC마케팅 사업 강화의 의지로 그룹의 출정을 선언했다.

지난 6월 26일 펜타브리드의 17명의 선수단 및 서포터즈로 구성된 펜타블루스 야구단이 결성됨을 알리는 첫 경기를 중앙대학 야구 경기장에서 인크루트의 야구팀 퓨처와의 친선 시합으로 진행하였다.

펜타블루스 야구단은 김덕준 감독님 이하 18명의 야구 경력의 펜타브리더로 구성된 야구단으로 업무 후 또는 주말아침 따로 모여 연세대학교, 한강 등에서 꾸준히 연습하며 첫 경기에 대한 의지를 가지며 창단되었다.

펜타브리드 네이밍 공모를 통해 치열한 경쟁작들 중 펜타블루스로 선정되었으며 당선자인 조원제 선임은 펜브리드만의 기업컬러인 펜타블루의 이름을 응용해 만들었으며 펜타브리드의 무한한 에너지와 열정을 표현한 것으로 컬러와 이미지를 상징화 하였다고 밝혔다. 펜타블루스의 이번 경기는 창단 후 첫 경기라는데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더불어 업무로 지쳐있는 심신을 위로하며 주말의 가족들과 함께 응원하며 운동으로 단합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였다. 첫 경기를 마친 후 다음 경기 일정으로 체력훈련 및 식단조절을 통해 다음 경기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월 한달 경영지원본부는 pentabreed'a way의 실천과제 중 고객지향주의로 내부 고객만족을 위한 아침 조식 서비스를 실행하여 사내 좋은 결과에 힘입어 지난 5월부터 한해 동안 기분 좋은 아침을 열자 라는 취지의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아침 서비스를 진행 하고 있다.

직원들이 좀더 활기차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공유한 결과 그 중 한가지로 조식서비스를 결정하게 되었다. 경영지원본부는 ‘음식선정과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월요일 아침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간단한 식사나마 같이 나누어 먹으면서 담소를 나눌 때 가슴이 따뜻해져 준비하는 경영지원동료들도 모두가 기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펜타브리드 사우들은 신선하고 정성 있는 서비스로 바쁜 아침 든든하게 업무를 시작할 수 있어 만족하며 머핀, 과일, 버거세트 및 음료 등 매주 다양한 조식으로 월요일 기분 좋은 아침의 인기는 더해가며 펜타브리드의 직원들의 활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step1. 기획

신지영 선임 (기업공공사업부)
최고의 상권이라는 명동의 중심부, 옛 아바타 건물 자리에 글로벌 브랜드 몰이 오픈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이슈가 된 눈스퀘어.“명동흉가”라는 별명을 가진 자리에서 몰의 성공을 위해 눈스퀘어는 특화된 브랜드와 주단위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이벤트의 홍보와 국내에 처음 상륙하는 H&M과 같은 브랜드의 효율적인 노출을 고려했다.

step2. 아이디어 회의

최난영 선임 (디자인 2팀)
싱가폴인 건물주의 요구사항은 매우 간단했다. 브랜드의 심플한 노출, 젊은 성향의 세련된 디자인, 이벤트의 효율적인 노출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사이트 전체의 느낌을 어두운 톤으로 유지하여 세련 된 느낌을 이끌었고, 십자형 네비게이션 구조 등다양한 디자인/모션에 대한 아이디어로 효율적이면서, 세련된 브랜드 노출을 시도했다.

Step3. 구축 시 가장 힘들었던, 특이할 만한 점

홍순일 책임 (플래시팀)
외국인 건물주의 사고는 철저히 우리와 달랐다. 재미있는 서비스와 브랜드에 대한 상세한 정보 노출에는 관심이 없었다. 입점 브랜드에 대한 많은 정보 제공은 광고라고 생각하고, 해당 브랜드에게 비용을 받아야 한다는 사고를 하고 있었다. 이것은 단적인 예이지만, 작은 부분에서 큰 시각차가 있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Step4. 에피소드

황복진(개발팀)
건물주와 대행업체인 새빌스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회의를 할 때는, 영어를 사용했다.
회의에 참석하며 PM의 소양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다양한 소통능력이었다.
무엇이든 잘해서 나쁠 것이 없다는 점과 미리 조금씩 준비해 두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새로운 동기를 얻게 되었다.

step5. 완료, 리뷰

김선호(플래시팀)
눈스퀘어는 건물주와 그의 대리인을 모두 만족시켜야하는 프로젝트였다. 사이트의 규모는 작지만, 그들과 주고 받았던 수많은 이메일과밤 11시에도 전화를 마다하지 않는 클라이언트를 충족시키는 것을 쉬운 일이 아니었다. 펜타브리드의 색채를 잃지 않으면서,그들의 조금은 특별한 요구를 잘 조화시킨 것은 눈스퀘어를 담당한 디자이너, 플래셔, 개발자의 노력이 크다.

제작후기

김성숙(스크립트팀)
조금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수정을 원했고 그것들을 설득해 나가는 과정들이 기억에 남는다. 제안하고, 설득하고, 만들어 나가는 일은 매번 느끼지만 새로운 경험으로 각인되어, 경험치로 되돌아온다는 생각을 한다.

엄마들의 베드타임 3단계 체험 동영상을 본 후 퀴즈 응모

기간: 2009. 07. 06 (월) ~ 2009. 08. 09 (일)
내 용 : 엄마들의 베드타임 3단계 체험 동영상을 본 후 퀴즈 응모
당청발표 : 2009. 08. 14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