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광고물 제작 슈퍼 액션 TV 포스터 제작 PentaBreed VS e-motion 2003 여름 휴가 이벤트 Who! Who! PentaBreeder 노리피플 단독 인터뷰 DJ DOC Pool Side Party OCN의 새 프로그램 광고물 제작 완료 지난 7월 ㈜펜타브리드는 영화 채널 OCN에서 새롭게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런칭 홍보를 위해 신문광고와 잡지 광고를 제작하였다. OCN 측에서는 이번 제작을 통해 새롭게 방영되는 프로그램인 [C.S.I season 3]과 [C.S.I Miami]를 동시에 홍보하여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펜타브리드에서도 '과학수사대’라는 테마 아래 진행되는 C.S.I 시리즈 걸맞게 Scientific하고 전문성이 있는 이미지를 살려 표현하였다. 또한 [C.S.I season 3]과 [C.S.I Miami]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광고하기 위해 두 프로그램의 등장 인물들을 대비시켰다. 이외에도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느낌을 주고 베일을 벗겨내는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광선을 사용한 그래픽 모티브로 잡지광고와 신문광고에 통일성 있게 디자인하였다. 손현지 I Manager, Print Media Team   SUPER ACTION TV의 이벤트 포스터 제작 ㈜펜타브리드가 SUPER ACTION TV에서 진행하는 여름 특집 이벤트 2003년도 '쥑이는 수퍼액션왕 선발대회'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10~20대 남성을 대상으로 기존 액션영화를 패러디 한 동영상과 스틸 컷을 공모, 액션연기 지도와 영화 출연 등의 혜택을 준다. 펜타브리드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에 맞게 액션 영화를 대표할 만한 캐릭터를 선정, 심플하고 단순화된 일러스트와 원색적 색감과 톤을 사용하였다. 선과 면을 이용하여 칼라가 겹치는 느낌을 줌으로써 만화적인 느낌을 살렸다. 이외에도 SUPER ACTION TV에서 진행하는 여름 특집 2003년도 '쥑이는 수퍼액션왕 선발대회'에 대한 정보를 강한 타이포그라피를 이용하여 이벤트에 대한 홍보 포스터라는 부분을 강조 시켜 다른 포스터와 차별화하였다. 손현지 I Manager, Print Media Team PentaBreed VS e-motion 친목 체육 대회 지난 7월26일 오후 2시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한강 시민 공원 반포 지구에서 펜타브리드와 e-motion이 체육대회를 가졌다. 그 동안의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리고 두 업체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펜타브리드와 e-motion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었다, 이 모임의 주요 종목은 축구, 발야구 그리고 농구였으며, 이 날 e-motion이 펜타브리드와 열띤 접전 끝에 2대 1로 우승하였다. 신미선 I Senior Manager Corporate Affairs & Development 톡! 톡! 튀는 2003년 여름 펜타브리드 특별 휴가비 지급이벤트 큰 상금은 아니지만, 연봉제의 제도 하에 딱히 휴가비가 없는 것을 대신하여 사기진작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발로 뛰는 힘세이(펜타브리드 사우회)'는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7월말에 전사원에게 각기 행운번호를 배분하여, 8월 4일 사내 전체회의 시간을 통하여, 행운번호 추첨을 한 이번 행사는 아차상 4등-1명, 3등-3명, 2등-2명, 1등-1명에게 각기 등수에 따른 현금 휴가비를 지급하였다. 1등을 차지한 양재열 사우는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채, 감격에 겨워 떨리는 목소리로 "너무나 기쁘네요."라고 행운의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사내분위기 조성을 위한 '발로 뛰는 힘세이'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이 된다. 박영훈 I Senior Manager e-Project Management Team Who! Who! PentaBreeder - Interactive Design Division 김주현 팀장 / 디자인 컨셉션 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일에 대한 호기심과 강한 애착이 있어야 한다. 순수 미술학도에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웹디자인에 뼈를 묻은 그녀.. 때로는 힘들 때도 있지만 남자보다도 강한 카리스마로 일을 하고 마침내 그 결과를 보고 마는 당찬 여자! 펜타브리드의 여전사, 인터렉티브실의 김주현 팀장. 그녀의 프로 정신을 이 공간에 담아 본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Interactive Design을 이해하기엔 머리 하나로 부족하다.” 그래서 하나의 머리로 살기를 거부하고 스스로 Hydra(여러 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머리가 잘리면 그 자리에서 두 개의 머리를 만드는 산만한 괴물)가 되기를 꿈꾸며 사는 디자인 컨셉션 팀의 김주현입니다. (괴물 科에 속하진 않고 사람 科에 속합니다.) “모든 것을 다 하고자 하는 것은 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과 같다’”라고 하시던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이런 저를 보셨다면 “저 녀석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파다 만 우물이 수백 개는 보인다. 이 놈아!” 하실 겁니다. 하지만 머리가 여러 개인 것은 제각각 딴 생각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여러 각도에서 사물을 보려고 함이 목적이고, 여러 각도에서 본 것을 하나로 연결된 위장에 의해 스스로 잘 소화해 낼 수만 있다면 그것 역시 복잡한 이 세상에서 나만의 생존방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변명! 눈치 빠르시군요) 여하튼 현재는 하나의 우물을 파기 위한 아웃라인이 되는 꼭지점을 설정해 두는 상태(절대 여러 개를 파는 게 아닌)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2. 이 일을 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무엇이죠? 대학을 졸업하고 CD-ROM 개발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Interactive Design의 한 측면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든 결과물에 대해 다른 사람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게 할 수 있고 그 다음의 액션을 끌어내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력으로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등장한 internet이라는 환경으로 그 관심이 옮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이 쪽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계에 관한 한 공포증에 가까운 고질병을 가지고 있었던 순수미술학도가 현재의 일을 사랑하게 된 것을 돌이켜보면 제 자신조차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지금과 같은 중독증세까지 보이며 빠지게 된 것은 우습게도 “저건 뭔데?”라는 지극히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되었던 것 같네요. 3.디자인 컨셉션 팀이라는 명칭이 생소한데 어떤 일을 하는 팀인가요? Interactive Design의 명분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을 하는 팀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프로세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기획 팀의 개념적, 구조적 방향성과 디자인 팀의 시각적인 방향성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연계점을 찾아 주는 중간 다리역할을 하는 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조직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현재 주로 진행하고 있는 웹사이트 구축에 대한 체계를 보다 명료화 시키는 것과 앞으로 웹사이트가 아닌 부분으로의 확장에 대비하기 위해 먼저 움직일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가는 것에 목표를 세우고 운영되고 있는 팀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네요. 현재로서는 기존의 웹 에이전시 업계에 있던 조직이 아니라 새로운 자리 매김을 위해 조직된 팀이다 보니 팀원들 모두가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고민하고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 몸살을 앓고 있는 팀이기도 하네요. 우스운 소리로는 자칭 “파워포인트를 쿽처럼 쓰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도 하죠. 4.현재의 웹 디자인 트랜드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현재의 웹디자인은 청소년기에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의 삶에서 자신이 어떠한 일을 통해 성공하고자 하는 지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향후의 비전을 예상해 볼 때 과연 선택의 가치를 줄 만한 것인지를 판단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컴퓨터에 연결된 랜선을 통해 접속하는 화면을 디자인하는 시대가 아니라 컴퓨터가 아닌 다른 곳 또는 컴퓨터이지만 기존의 브라우저와는 또 다른 환경에 대한 것을 생각해야 할 때가 왔음을 요새는 피부로 느끼고 있네요. 웹 디자인이라는 것의 의미를 좀 더 넓게 보고 앞으로의 향방을 점검해야 하는 시기라고 할까요. 5. 펜타브리드 설립 때부터 함께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펜타브리드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함께 커가는 느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초기에는 펜타브리드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며 자신의 생활을 양보해가는 사람들의 그 열정적인 모습이 좋았고 지금은 회사내의 각 조직의 색깔을 찾아가기 위한, 그러면서도 펜타브리드라는 큰 울타리를 지켜가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이전과는 또 다른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와 지금의 모습이 달라졌다고 해도 공통적인 것은 어느 시점에서 어떠한 변화의 과제를 두고 고민 하더라도 결국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 안에서 저도 알게 모르게 커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펜타브리드에서 일하는 매력을 느끼지요. 6.10년 후에 모습을 상상하여 말씀해 주신다면? 10년 후쯤에는 현재의 어린아이와도 같은 현재의 디자인 컨셉션 팀이 어느 정도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정착해 있기를 그리고 저는 그 안에서 진정한 디자인 매니지먼트를 할 수 있는 전문가로 자리 매김 해 있기를 바라죠. 그것을 위해 많은 변혁을 통해 진통을 겪게 되겠지만 그때쯤에는 “그래도 이런 그러한 도전이 있었기에 오늘의 디자인 컨셉션 팀이 생기게 되었다”고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7. 이 일을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특별히 해 줄 조언이 있으시다면? “감각은 예민하게 그러나 마인드는 둔하게”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특히 뒷부분에 액센트를 주어서 말이죠.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자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더 센스 있고 예리하고 명확하게 처리하는 게 좋겠죠. 하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논할 때 그리고 그 다음 비전을 이야기 할 때 조금은 둔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너무 서둘러서 그 결과를 보려고 하다가 스스로 지쳐 나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의미도 되고, 결과의 좋고 나쁨에 너무 예민해져서 그 다음으로 옮아가기 위한 마음의 평정을 잃게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의미도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에 임하는 자세이지 그 결과를 보는 시점이나 결과 자체는 아니니까요. 일반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을 놓쳐서 힘들었던 때가 많았던 것 같아서요. 신미선 I Senior Manager Corporate Affairs & Development 성인 놀이 문화를 만드는 집단, 노리피플 (NORI PEOPLE) 단독 인터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일과 중 8시간을 일터에서 보낸다. 때로는 업무과다로 근무시간이 10시간이상 될 때도 있으며 철야를 할 수도 있다. 이처럼 우리는 삶의 과반수를 직장에 쏟아 넣는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 자신이 하는 일을 기쁘고 보람차게 감당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여기에 그런 본보기가 될만한 사람들이 있다. 노리피플.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일에 대해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들… 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노리 피플’ 마치 우리 나라 말과 영어 단어를 합성한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이름을 어떻게 짓게 되었습니까? 모든 것에 의미를 지나치게 두다 보면 진정한 의미에 대해 소홀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는 데에는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글이나 영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 재미있게 놀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2. 그러면 현재 노리 피플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노리피플에서의 각자의 주요 역할과 개인적인 활동도 설명해 주십시오.) Jay Won : 큰형님. 모든 분쟁이나 변경 등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삶의 연륜으로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중역 조성준: 가장 부지런함. 가게(노리피플 실내 포장마차: 소주 라운지) 내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음. 진정한 Energizer! 박대형: 급한 성격 탓에 뜬금 없이 내뱉는 말에 가끔은 주위사람을 당황하게 하지만 탁월한 영업수완으로 손님들 접대에 만전을 기하는 서비스 맨!. 달새: 팀 내 가장 체력이 약함. 조성준 씨와는 체력으로 힘들게 버티고 있지만 파티 컨셉이나 중심을 잡는 일을 함. 성격이 괴팍해서 호흡이 안 맞으면 같이 일할 때 짜증내는 스타일. 하지만 노리피플 팀과는 호흡이 척척 맞는 재주꾼! 3.노리피플의 구성원들의 개인적인 재능들이 어떠한 시너지를 주는지요? Jay Won: 변호사.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나머지 팀원과는 다른 시각에서 보는 우리 팀의 브레인 나머지가 못 보는 중요한 점을 지적하는 날카로운 이성 소유자. 계약이나 기타 결정 사항에서는 큰 힘이 되어주는 결정자. 조성준: Fashion Brand VMD출신, Visual적인 부분에서 독보적임 (팀 내) 모든 시각적인 부분은 이 사람 몫. 소주 라운지나 파티 포스터.... 박대형: DJ DOC 매니저. 보편적인 일반 매니저와는 아주 많이 다른 독특한 친구. 나이 많으신 분들이나 어린 동생들과 잘 융화되는 오픈 마인드 소유자. 강한 추진력의 소유자. 달새: 어릴 적 부터 공연에 남다르게 집착. 노리피플이 진행하는 파티의 컨셉이나 내용 타이틀을 만드는 재주꾼. 이제서야 돈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비지니스와는 거리가 먼 친구. 4.파티의 성격이 매우 독특합니다. 지금 진행하고 계시는 파티 유형과 주로 참여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설명해 주십시오. 노리피플의 파티는 성인들 위주로 기획되어집니다. 파티의 제일은 재미라고 생각하고 있고 재미있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파티가 열리는 공간 안에서는 연예인이건 변호사건 돈이 많건 적건 간에 만인이 평등합니다. 우리 파티에서 이런 것 같고 잘난척하면 망신이 뭔지를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느낌의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많은 가짓수의 노는 문화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현재 천천히 늘려가는 중입니다. 노리피플 소주 라운지도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5. 국내에서는 이 분야에 대한 정보가 매우 미비합니다. 선도자로서 이 일을 하실 때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파티는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을 할 때는 그 일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아무나 파티를 합니다. 기업들도 이벤트 회사도......... 돈을 벌기 위해 파티에 뛰어들기에는 아직 이른듯한 느낌이 듭니다. 파티의 본질이 변해가는 듯한 느낌 별로 안 좋습니다. 좀더 파티의 내용, 재미 자체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6.파티 플래너로서 가장 이상적인 파티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타이틀과 컨셉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파티. 파티의 호스트가 어색해하는 사람들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는 파티 시간이 지날 수록 웃고 있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파티 7.끝으로 10년 후의 노리 피플과 본인의 모습은 어떻게 만들어져 있을까요? 40대 초반........ 지금과 똑 같을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잘 놀고.......... 하지만 지금보다는 돈도 좀더 모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 눈치 안보고 마음대로 놀 수 있는 클럽 노리피플의 오너...ㅋㅋㅋ 8.펜타브리드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와 펜타브리드에 대한 느낌을 말씀해 주십시오. 젊은 두뇌 집단인 것 같습니다. 또한 남들이 시도 못하는 부분에 욕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독특하고 좋지만 좀더 과감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집단.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 수 있는 집단..............^^ 최종욱 I Director, Multimedia Development Div NORI PEOPLE “DJ DOC Pool Side Party” NORI PEOPLE이 진행하는 DJ DOC Pool Side Party가 8월 15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야외 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파티는 오전 11:30부터 오후 5:30까지 수영과 썬텐을 즐기다가 준비된 snack bar에서 식사를 하고 저녁서부터 DJ DOC 그리고 같은 소속인 부다 레코드의 45RPM과 Ill Skillz 외에 리쌍의 공연도 보고 춤추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다. B-boy 팀도 참가하여 더욱 열광적인 분위기가 기대된다. 공연 티켓 소지자 오전 11:30부터 수영장 이용, 2개의 공짜 음료, 객실 여유가 있을 경우 11만원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NORI PEOPLE은 이미 2000년 2001년에 DJ DOC와 Cool을 위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야외 수영장에서 성공적인 공연/파티를 진행 시켰으며 이를 통해 국내 첫 성인 수영장 파티 문화를 만들었다. 이번에도 다시 DJ DOC의 새 앨범 출시와 함께 차별화 된 성인 공연/파티를 온 몸으로 느낄 기회이므로 꼭 참석하길 바란다. 단, 미성년자는 출입금지이다. < Snack Bar 정보 > * 스넥바 운영시간 : 10:00 ~ 17:00 * 비프버거, 치킨버거, 감자튀김, 우동, 팥빙수 (모두 9,000원) * 음 료 : 콜 라, 사이다 2000원, 아이스커피 4000원 * 18:00 이후 맥주 판매 - 5000원 * 문의> Sheraton Grande Walkerhill Hotel 02) 455 - 5000 최종욱 I Director, Multimedia Developme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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