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밀맥주 K1664 블랑으로 알려진 크로넨버그1664. 세련되고 프리미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맥주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프렌치 맥주 K1664가 지난 4월부터 펜타브리드와 함께 소비자와의 소통을 시작하였습니다. 프렌치하게 소통하다 일상 속 K1664를 소재로 한 콘텐츠부터 프렌치 맥주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콘텐츠, K1664와 즐기기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푸드 페어링 등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하되, 세련되고 프리미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수 있게 가이드를 적용하여 채널의 일관된 톤 앤 매너 유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노출하는 콘텐츠를 넘어, K1664만의 향긋한 꽃내음과 독특한 맛을 비주얼화하여 브랜드 고유의 감성이 전달되는 콘텐츠를 운영하고자 몰입하였습니다. 특히, SNS 매체 특성과 시기적 상황, 글로벌 브랜드의 이미지 등 소비자 시선을 사로잡고 기억되는 콘텐츠 마케팅을 수행하기 위해 다각적 측면에서 불철주야 고민하였습니다. 그 결과물 중 하나로 만물이 피어나는 봄에 K1664가 만개하기를 바라며 GIF 형태의 첫 콘텐츠 ‘Spring with BLANC’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는 오가닉 인게이지먼트를 이끌어낼 수 있었고, 해외지사에서도 콘텐츠 공유를 요청받아 펜타브리드와 K1664가 함께 만든 콘텐츠가 전 세계에 노출될 수 있었습니다. K1664만의 다양한 콘텐츠와 랜선을 통해 프랑스 특유의 감성을 전하며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콘텐츠 마케팅.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67kg. 어떤 숫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한국인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과 배달 음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량도 부쩍 증가했는데요. 유럽 플라스틱 및 고무가공 기계 생산자 협회인 EUROMAP의 2020년도 통계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플라스틱 사용량은 전 세계 중 상위권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 시대가 된 오늘. 아름다웠던 지구는 이제 개인의 선택과 노력으로 지키던 날들을 뒤로한 채, 살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별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늦기 전에 펜타브리드는 제대로 한번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가 버린 작은 플라스틱 병뚜껑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펜타브리드의 20주년을 맞이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뚜껑 이즈 백>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버려지는 플라스틱 뚜껑 및 소형 플라스틱들을 HDPE / PP / PET 등의 재질별로 모아 수거 후, 공모를 받아 선정된 펜타브리드만의 감성을 담은 업 사이클 캠페인 굿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구를 병들게 하는 쓰레기로만 끝나버리지 않기를.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을 다시(Recycling) 그리고 새로운(Upcycling)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침내, 펜타브리드의 소망대로 우리의 지구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20주년 캠페인 <뚜껑 이즈 백>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번 달은 맛있는 수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유럽풍 베이커리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펜타브리드의 모바일 APP 구축 파트너로 합류하였습니다. 또한, 깨끗한 치킨 BHC의 신제품 런칭을 위해 펜타브리드가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로 함께합니다. 베이커리와 치킨 업계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와 펜타브리드가 함께할 맛깔나는 크리에이티브를 기대해주세요.

매월 선정하는 펜타브리드의 핫 프로젝트 광고. 이번 달은 핫 프로젝트가 아닌, 핫한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펜타브리드의 소식입니다. 삐딱한 시선이 만드는 남다른 크리에이티브. 펜타브리드가 만 스물, 어엿한 성년이 되었습니다. 20년 뒤, 두 번째 스물에 되돌아봐도 지금의 스무 살이 당당할 수 있게, 스물의 펜타브리드는 당당한 크리에이티브를 합니다. 20th ANNIVERSARY 어엿한 스물의 당당한 크리에이티브, PENTAB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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