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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 47호 제작진
편집기획 : 신미선
디자인 : 황인대
스크립트 : 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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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설화수 사이트 오픈
태평양의 전통 한방화장품 설화수(www.sulwhasoo.co.kr) 웹사이트가 새롭게 개편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한 펜타브리드는 설화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확하게 표현하면서 고객에게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사이트 기획전략은 설화수 브랜드가치 제고와 제품정보 등 핵심정보 노출을 위한 구성으로 삼았다. 또한 디자인 컨셉은 한국의 문화와 감성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는 정적인 느낌과 동적인 느낌의 요소가 가미하여 영육일치 사상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외에도 설화수 사이트를 리뉴얼 하면서 설화 메이븐 클럽에 한정되어 있던 클럽을 설화가인이라는 명칭으로 확장. 설화고운클럽, 설화참맛클럽, 설화문화클럽을 신설하여 한국적인 미용, 음식, 문화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회원간의 정보교류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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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I Planner, Consulting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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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한농화확 CD-Rom 제작
펜타브리드는 동부그룹의 계열사인 동부한농화학의 기업 홍보 CD-ROM을 제작하였다.
이번 기업홍보 CD-ROM에서는 주타겟인 선도 농업인, 해외바이어, 대기업고객임을 감안하여 동부그룹의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농업과 비료에 치우친 기업이미지를 첨단 생명 산업 및 신소재 산업의 리더로서의 새로운 비전과 사업의 홍보 툴로서 역할을 다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자연스러운 나레이션 전개 및 각 섹션별로 적합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구성하였다. 또한 딱딱한 메시지 전달이 아닌 고객 곁에 가까이 존재하는 기업으로서 감성적인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이외에도 나레이션과 동영상의 정확한 싱크를 맞추기 위해 xml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 나레이션과 자막, 동영상, 배경음악이 최적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Sync시스템을 갖추어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내용이 정확히 전달되도록 하였다.
참고로 동부한농화학은 1950년대 설립하여 약 50년간 농업화학회사로서 외길을 걸어온 중견기업이다. 이번 기업 홍보 CD-ROM은 동부한농화학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데 첨병의 역할을 하도록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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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찬 I Assist manager, Interactive Design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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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오는 6월1일 창립 3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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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대표 박태희)가 창립 3주년을 맞는다.
설립초기부터 크로스미디어라는 개념을 통해 On-line과 Off-line, On-air의 환경을 바탕으로 고객의 광고,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여 통합 에이전시를 표방해 온 펜타브리드.
현재 e비즈니스 분야의 높은 인지도 이외에도, Off-line, On-air 기반의 사업인 기업 브로셔와 B.I., C.I., 지면광고, 프로모션물, 홍보영상물, CD-rom, PT-tool, 방송그래픽 등 각 영역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통합 에이전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6월 4일과 5일에 걸쳐 3주년 행사를 갖는 펜타브리드는 이 날 펜타브리드의 비전과 온오프라인 사업 강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창립기념행사에는 3주년 비전제시와 래프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펜타인들이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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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선 I Senior PR Planner, Corporate Management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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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TTL Playon 사이트 기획 및 운영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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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가 SK텔레콤 브랜드인 TTL 웹사이트 연간 기획 운영업체로 선정되었다. SK텔레콤 관계사인 와이더덴닷컴과 계약기간 동안 웹사이트 운영 업무 등 TTL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기획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운영업체 선정은 4개의 업체가 참여 경쟁하였으며, 프리젠테이션이 아닌 질의응답 식으로 3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펜타브리드는 TTL 타겟인 1924세대에게 설문조사와 함께 FGI를 실시하여, 실제적인 TTL 온라인 마케팅 이슈와 웹사이트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 분석력과 전략적 측면에서 타사보다 높게 평가된 것으로 사려된다.
이번 프로젝트 총괄 PM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케팅실 조상윤 팀장은 "기존의 단순한 업데이트적 운영 업무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마케팅적인 이슈에 대해 웹사이트와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한 대안을 제시하여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웹사이트의 각 Factor별 활성화를 위한 웹 트렌드 분석서, 개선 보고서와 함께 고객 응대업무를 통해 나온 불만 사항을 웹사이트 운영과 리뉴얼에 반영하고, 운영 결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전략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와이더덴닷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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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진 I Manager, Marketing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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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컨버전스 마케팅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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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이 결합된 혼성 소비자, 켄타우로스가 등장하였다.
이러한 혼성 소비자들은 전통적 소비자의 욕구를 강화하거나 더 약화시키면서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는 새로운 테코놀로지의 잠재적 영향과 인간행동이 변하지 않는 양식 사이에 자리한 중요한 공통 집합의 영역, 컨버전스(Convergence)지점을 마련했다. 따라서 기업들은 이러한 혼성소비자를 잡기 위해 기존의 마케팅 전략을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샤우트에서는 신 마케팅 전략을 요구하는 주체인 혼성소비자의 주요 특징을 '요람(제리)윈드의 [컨버전스 마케팅]'에서 발췌하여 정리해 본다.
인터넷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이제는 엘리트 계층에만 가능했던 맞춤형 샘산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소비자가 제품 생산에 참여하는 새로운 신 용어'프로슈머(Product +Consumer)' 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소비자는 기업과 상호작용을 통해 가격결정에 참여하기도 하고 과거에 할 수 없는 일들을 소비자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이를 가능하게 한 요인으로 이 책에서는 바로 5C의 영향을 든다.
그럼 5C는 무엇이며, 현 시대의 주요 요인인 5C가 어떻게 마케팅과 사업전략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가?
첫째로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물건과 규격화된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상충된 기본 욕구 때문이다. 이를 이 책에서는 고객맞춤화 (Customerization)으로 정의하였다.
과거 소비자가 수동적 참여자였다면, 현재는 능동적인 공동 생산자이다. 그래서 기업들은 소비자와의 상호지향에 따른 신제품을 개발하고 R&D의 초점은 고객화를 따르는 것으로 잡았다. 또한 커뮤니케이션도 광고와 PR중심에서 통합적, 상호작용적, 맞춤화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교육 엔터테인먼트가 가미된 방식으로 변화하였다.
둘째로, 고객이 참여하기 위한 공간인 현실과 가상의 커뮤니티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즉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둘 다 사용하는 커뮤니티(Community)가 요구된다. 즉 오프라인 커뮤니티의 장점과 온라인 커뮤니티의 장점을 결합한 컨버전스의 커뮤니티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두 커뮤니티들과 함께 상호작용하면서 최상의 가치를 끌어내기 위한 혼성소비자 '켄타우로스'를 만족시키면서 인간 기본 욕구인 '사회적 동물'과 '경제적 가치'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세 번째로 이를 위해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해당되는 다양한 다중 채널 속에서 제대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목소리와 통합된 최상의 서비스를 전달하는 채널(Channel)이 요구된다. 즉 과거에는 기업이 임의로 제공하는 공급망에 소비자들이 맞추려 하였지만, 이제는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 공급망을 선호할 것이다. 또한 일관성이 없거나 불안정한 브랜드와 서비스, 그리고 경제문화와 경영을 따로 떼어 생각하는 형태가 아닌 '통합된 사업' 형태로 변모해야 한다.
네 번째는 온*오프라인 비즈니스가 결합된 컨버전스 가치, 경쟁가치(Competitive Value)이다. 온라인 사업과 실제적인 비즈니스는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가치를 창조하거나 그 반대로 가치를 파괴할 수 있다. 잘 결합된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략들은 고객에게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통합 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다.
끝으로 선택 도구(Choice Tool)을 든다 과거 정보의 불균형은 전통적으로 기업을 위한 부의 근원이었고 의사결정 도구들도 철저하게 보안이 유지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정보 검색*의사결정*인생관리를 위한 더 나은 방법들이 소비자에게 포커싱(focusing)됨에 따라 전문가의 조언과 기업과 제3자의 정보 신뢰성, 기업과 고객의 상호작용을 통합하는 선택적 도구(Choice Tool)이 요구된다.
지금까지는 컨버전스의 마케팅의 요인인 5C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다음호에는 5C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좀 더 상세히 정리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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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ut Edi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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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웹젠 프로젝트 PM, 정진영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마무리 할때까지, 순조롭게 잘 진행되도록 관리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이번 샤우트에서는 최근에 오픈한 웹젠 글로벌 사이트를 담당한 PM 정진영 선임을 만나 보았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정진영 선임을 통해 웹젠 글로벌 사이트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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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웹젠 글로벌 사이트 PM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 웹젠 글로벌 사이트 구축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 이번 개편된 글로벌 사이트는 4주년이 되는 웹젠의 비전과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리뉴얼 제작을 결정했다. 또한 이미 미국의 나스닥 등록을 성사시키고 북미 시장 진출을 표명한 웹젠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이트를 개편하였다.
2.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요 이슈는 무엇이었는가?
- 첫 번째는 글로벌 기업의 부각이다. 현재 3D 온라인 게임, '뮤'는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등지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를 알리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가 요구되어졌다.
두 번째는 쉬운 네비게이션이다. 게임사이트이지만 외국 투자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플래시를 이용 메인 네비게이션을 사용해서 영문, 중문, 일문 사이트를 하나로 구성하였다.
세 번째는 투자 정보 제공이다. 국내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투자정보를 서비스하는 것이었다.
3. 이번 웹사이트에서는 앞서 말한 대로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IR정보가 단연 돗 보인다. 이렇게 진행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는가?
-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주가 정보 제공 받는 방식이 더 다양한 업체와 계약이 되어있었다면, 사용자에게 더욱 보기 편한 형태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었지만 제공방식에 제약이 있었던 점이 아쉽다.
4.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만족한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이 있었는가?
-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투자정보와 메인 디자인이 만족스럽다. 특히 디자인 부분에서는 웹젠의 아이덴티티를 색깔로써 많이 표현이 되어 클라이언트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메인화면이 안정적임과 동시에 역동적으로 표현되어 웹젠의 이미지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아쉬운 점은 메인페이지에 비해 서브 페이지가 약간 정돈이 안된 느낌이 들어 아쉽다.
5. 마지막으로 웹진 제작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짧은 기간에 국문뿐 아니라 영문, 일문, 중문을 완성도 있게 구현해 내신 디자인팀,
채용시스템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여러 번 요구조건이 늘어났음에도 끝까지 고생해 주신 개발팀 모두에게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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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최종욱 실장, '플래시포워드'파이널리스트 심사위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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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최종욱 실장은 국제 플래시 축제인 '플래시 포워드2004(www.flashforward2004.com)'에서 파이널리스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그는 오는 7월 뉴욕에서 열리는 '플래시포워드 2004'에서 본선에 올라온 작품들 중, 대상과 최우수 작품을 선발한다. 참고로 최종욱 실장은 11회 행사인 샌프란시스코 '플래시 포워드2004'에서 모션그래픽 1st round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디지털영화제(KODIF)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번 파이널리스트 심사위원단은 각 부분 전문가 2명을 선정. 대상 1작품과 최우수상 3작품을 선발하게 되는 것으로 그만큼 권위 있고 명예로운 자리이다.
17일부터 22일까지 파이널리스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최종욱 실장은 '스토리(Story)'와 '상업성(Commerce)' 부분으로 총 50여 개의 작품을 심사했다. 최종욱 실장은 이번 심사를 통해 새로운 표현기법과 뛰어난 스토리 텔링의 작품들을 보았다.
참고로 플래시 포워드(www.flashforward2004.com)는 이번이 12회로, 플래시 기반의 행사 중 가장 규모가 있고 오래된 국제행사다. 이 행사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플래시 기반의 다양한 작품 출품뿐만 아니라 디지털 아티스트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아트디렉터, 광고기획자, 영화제작자, 웹개발자,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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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선 I Senior PR Planner, Corporate Management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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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오프라인 미디어 사업부 인재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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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는 '선도적인 크리에이티브 전문 그룹'으로 설립초기부터 온*오프라인 부서를 조직, 크로스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로 성장 발전에 함께 할 실력있는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모집 기간: 2004년 5월 27일~6월 18일
2. 모집 직무: 그래픽 디자이너 (광고, 편집, 아이덴티티, CG, 모션그래픽)
3. 접수 방법 : 온라인 접수 (당사 양식- www.pentabreed.com 의 Recruit 참조)
4. 전형 방법:
- 1차 서류 전형(온라인 접수)
- 2차 면접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연락 후 면접을 실시)
- 3차 최종면접 (2차 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3차 면접 실시)
5. 제출서류 :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당사 양식)
- 경력소개서
- 포트폴리오
8. 문의 펜타브리드 인사담당자 (02-585-0085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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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ut Edi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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