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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 61호 제작진
편집기획 : 신미선
디자인 : 최시원
스크립트 : 김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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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렌다 제작
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대표 박태희)가 다큐멘터리 채널의 제왕으로 불리 우는 'National Geographic Channel Korea'의 2005년 카렌다를 제작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National Geographic' 프로그램 홍보와 고객관리 강화로 2005년 카렌다를 제작하여 배포함으로써 인지도를 넓히고 홍보를 통한 광고효과를 기대하고자 한 것.
그래서 2005년 카렌다 컨셉을 '1년간의 전세계의 희귀하고 아름다운 자연 영상집'으 로 정하고 매달 'National Geographic' 채널 만이 보유할 수 있는 고품질 다큐멘터리 사진을 이용하여 이를 각 달의 특성을 지닌 이미지를 재선정, 프로그램 이미지와 연계하였다.
특히 내셔널 지오그래피의 방송프로그램은 에미상을 비롯, 조지 포스터상, 최우수 정보 시리즈 상,방송 저널리스트 상 등을 수상한 바 있어 사진 이미지 자체도 일반 TV 프로그램에 볼 수 없는 고품격 자연 이미지였다. 또한 내셔널 지오그래피만의 아이덴티티인 'Yellow Square Box'를 적용하여 브랜드의 이미지를 재 전달했으며 서체에서는 일관된 서체를 사용하여 정돈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 프로젝트 디자인을 담당한 크로스미디어실의 김광익 선임은 ' 프로그램 홍보효과는 물론 보는 이들에게 평원 및 자연의 시원함과 친화적 이미지 전달이라는 두 가지 대전제를 가지고 작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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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선 I Senior PR Consultant, Corporate Manangement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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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롯데카드 리뉴얼 오픈
전년도에 이어 2004년에도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롯데카드 (www.lottecard.co.kr)사이트를 리뉴얼하였다.
그 동안 온라인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현금서비스, 대출서비스, 카드 신청 등 사이버 지점을 강화하여 사이트를 구축한 것을 기반으로 올해에는 청구서조회, 승인내역조회, 카드사용등록 등을 추가로 강화하고 디자인도 새롭게 개편한 것이다.
먼저 이번 리뉴얼에서는 롯데카드 사이트의 UI 통합을 위해 디자인과 정보설계를 개선하였다.
사이트 가이드라인에 맞춰 일관된 Navigation 적용, 온라인 매출이 기대되는 주요 메뉴에 대해 다원화된 접근 프로세스를 적용하였다. 그래서 사용자의 현재 페이지 위치를 표시하고 고객 친화적 메뉴를 개발하고 네이밍을 결정하였다.
두 번째는 일관된 디자인 스타일 가이드를 구축하여 롯데카드 브랜드 이미지를 온라인상에서 적절히 구현하였다. 기존 사이트에서 보여준 롯데카드 이미지에
금융권 사이트로서의 고급스러움과 신뢰성을 내포하는 아이덴티티로 확대한 것이다.
메뉴별 컬러와 메인페이지에서 이 같은 전략을 파악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기존 컨텐츠 그룹의 신규 레이블링으로 컨텐츠 그룹의 의미 부여하였다. 여기에
각 메뉴의 성격에 부합하는 컨텐츠 재배치로 활용도를 높이었다.
이 프로젝트의 총괄 PM을 맡은 이정우 수석 컨설턴트는 '한층 업그레이 된 서비스와 브랜드를 이미지를 연계하여 고객서비스를 부각시켰다. 이를 통해 롯데카드 브랜드 이미지가 온라인에서 확고히 다져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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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선 I Senior PR Consultant, Corporate Manangement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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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대규모 승진인사 단행
지난 6일 펜타브리드에서는 실장 1명, 수석 1명, 책임 3명, 선임 10명 등 대규모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전반적으로는 e비즈니스 사업부의 전략기획 및 차별화된 디자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그 동안 업무 평가에서 상위점수를 얻은 자들을 중심으로 승진인사를 단행한 것. 이를 기반으로 직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고, 일부 조직 개편을 통해 온*오프라인 에이전시의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한 것이다.
특히 승진인사와 팀 개편에서는 고객 중심으로 직원들을 배치시킴으로써 고객사들의 원하는 요구사항과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였다.
박태희 대표이사는 '이번 승진인사를 통해 직원들의 근로성취도를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고려하여 개편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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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선 I Senior PR Consultant, Corporate Manangement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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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SAP, Insurance 캠페인 수주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오프라인 사업 본부, 크로스미디어 실에서 SAP Insurance 캠페인 DM을 수주했다. 이미 mySAP ERP 캠페인, CFO Board Room 초청카드 등 다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는 펜타브리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를 계기로 한해 동안 SAP의 홍보물을 연이어 수주하는 결과를 낳았다.
먼저 SAP Insurance 캠페인은 선별된 인슈어런스 클라이언트에게 DM과 경품으로 북마크를 제작, 프랭클린 플래너와 함께 발송한다.
이번 작업을 맡은 크로스미디어실의 김광익 선임은 'SAP의 글로벌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품 팩킹 및 자체 제작한 북마크 등에 세심한 정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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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선 I Senior Planner, Cross Media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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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변화하는 환경과 변화하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들이 왜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알아야 하는가?
그 이유에 대해 샤우트에서는 2회에 걸쳐 펜타브리드 최종욱 실장의 글을 소개한다. 준비가 되어있는 디자이너는 앞서가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제시할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미래를 알고 싶으면 과거를 알아야 한다'고 누군가가 말한 적이 있다.
매킨토시라는 컴퓨터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인쇄 업계에서는 큰 변화가 있었다.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던 프린트 미디어 작업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신기술을 받아드리지 못한 많은 디자이너와 인쇄소 작업자들은 직장을 잃었다고 한다.
하지만 변화가 올 것이라 미리 인지한 사람들은 지금의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가 찾아와도 자신의 역할을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애플의 스티브 쟙스 와 같은 사람 덕분에 매킨토시라는 컴퓨터가 생겼고, 그 컴퓨터에는 편리해진 컴퓨터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 GUI 가 탑재되어 많은 사람들한테 널리 알렸다. GUI 덕분에 전문가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었던 컴퓨터 사용법을 쉽게 적용하였으며, GUI라는 기술은 엔지니어들과 프로그래머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들이 완성하는 것으로 되었다.. GUI가 처음 소개될 당시에는 많은 디자인이 필요 없었겠지만, 요즘의 XP OS나 Mac OS X와 같은 것을 보면 고 퀄리티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그러면 변화하는 환경은 어떠한가?
변하고 있는 환경 1)- 융합하는 기술
과거에서 현재까지 인간의 생활 패턴을 보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점점 편리해 지려고, 또는 효율적으로 변화 시키려고 또는 더 크게, 더 빠르게 하려는 인간의 끊임 없는 욕구와 호기심으로 인해 무엇인가를 계속 새로 개발 해왔다.
예를 들어 바느질을 더 편하게, 빠르게, 그리고 많이 하기 위해서 누군가가 재봉틀을 개발했다. 그리고 좀더 멀리, 빨리 가기 위해서 자동차도 개발 되었다. 이런 발명들은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누군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개발한 것들이며, 그들 때문에 우리를 주변에 있는 제품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요즘 대중화 되려고 하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운전자에게 현재 위치가 어디이며, 가려고 하는 목적지는 어디에 있고 어떻게 가면 가장 좋은지 알려주는 수준이라면, 미래에는 이런 기능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대신 조정하는 역할까지 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운전자는 이동 중 휴대용 컴퓨터를 가지고 업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미래에는 자동차의 역할이 단지 이동을 위한 것이 아닌 움직이는 작업 공간의 역할까지 제공하는 신 개념의 자동차로 변모할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이미 나와 있는 고급 승용차들 중 가장 high-end 시리즈들을 통해 알 수 있다. 벌써 뒤 좌석에 TV 스크린과 노트북 받침대, 파워 잭, 인공 위성을 이용한 인터넷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가? 그 이유는 누군가 이런 상상을 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도 업무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 '이동 중에도 인터넷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이 같은 신기술의 제품을 만든 것이다. 이러한 생각들 덕분에 오늘날 노트북, Pocket PC, 무선 인터넷과 같은 편리한 기능들이 생겨났으며 요즘 apple의 ipod는 BMW 사와 제휴하여 자동차와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개발 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인테리어 측면에서 Ipod를 넣는 공간도 설치하고 있다.
변하고 있는 환경 2)- 새로운 매체
불과 10년 전만 해도 우리는 3대 매체로 프린트, TV, 라디오를 꼽았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 PDA, 핸드폰 외국 같은 경우는 blimp (풍선 비행기), 전자 광고판, 심지어 주유소 펌프까지 에다 광고를 하는 다양한 매체들을 보게 된다. 각 매체들이 특정 소비자들에게 다가 가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그 중 요즘 가장 많이 투자 받는 매체는 핸드폰이다. 이유는 사람들이 핸드폰을 항상 가지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핸드폰 회사를 통해 사용자의 기본적인 정보를 알 수 있어 불필요한 광고를 최소화하고 각 각의 핸드폰 사용에게 맞는 광고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은 최첨단 핸드폰 기술 때문에 예전의 문자 광고 차원을 넘어'리치미디어 (rich media)' 적인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TV는 일방형 커뮤니케이션인 것에 비해 핸드폰은 쌍방형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므로 사용자로부터 즉각 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어 이점들이 있다.
이와 같이 마케팅 방법도 새로운 매체의 등장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의 습성에 따라 변화하는 신매체는 또 다른 기술로 인해 사용자의 습성에 따라 변할 것이며, 신 마케팅도 개발될 것이다.
디자이너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변화하는 환경을 잘 파악해야 자신이 어떤 디자인 분야로 파고 들것이며, 어떤 지식을 더 쌓을 것인지 판단이 될 것이다. 디자이너라면 디자인 관련 스킬과 지식을 쌓는 것은 기본이다. 근데 거기서 멈추면 안 된다. 변화하고 있는 자신의 환경과 세상에도 관심을 갖고 끊임 없이 연구해야 한다.
가까운 미래의 모습
시대가 발전하면서 우리의 환경도 변화한다. 새로운 기술도 생기고, 새로운 직종도 많이 생겼다. 디자인 분야에서만 봐도 예전에는 없었던 플래쉬 디자이너나, 모션그래픽 디자이너와 같은 새로운 직종이 생겼다. 앞으로는 모션 조각상을 만드는 사람들도 생길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가까운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지 알 수 있다면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은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를 설명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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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ut Edi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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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롯데카드 웹사이트 제작진 인터뷰
한국PR협회(회장 이순동)가 최근 기업CEO,기업홍보담당자, 학계ㆍ언론계ㆍ법조계 등의 오피니언리더와 NGO활동가 등 1,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PR산업 현황과 인식조사』에 따르면 , 인테넷 매체 활용도가 TV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터넷 매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이기도 하다,
해마다 기업들이 웹사이트를 리뉴얼 하는 것도 이와 같은 추세를 따라 e브랜딩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
이번 샤우트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롯데카드 사이트를 리뉴얼한바 있는 펜타브리드 제작진들을 만나 그들의 제작과정을 들어보겠다.
■ 사이트 재개편을 한 배경과 목적
정임호 책임 :
롯데카드 사이트의 UI 통합을 기본으로 하는 e브랜딩 을 통한 금융전문 서비스로의 브랜드 위상형성 및 온라인 방문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디자인과 정보설계 등을 개선하고자 했다.
■ 전 사이트와 비교 시, 달라진 점들
김판중 선임 :
온라인 매출이 기대되는 주요 메뉴에 대해 다원화된 접근 하여 프로세스 마련 전 페이지에 현재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을 부여하였다. 기존컨텐츠 그룹의 신규레이블링으로 컨텐츠 그룹의 의미 부여하여 각 메뉴의 성격에 부합하는 컨텐츠를 재 배치로 활용도를 높혔다.
여기에 퀵 네비게이션(Quick Navigation)을 부각하여 고객이 원하는 정보 노출과 사용성을 증대시켰다.
■ 전면적인 디자인 개편을 한 이유와 디자인 방향
최현웅 선임 :
금융권 사이트로서의 고급스러움과 신뢰성을 내포하는 아이덴티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메뉴별 컬러를 적용하기 위해 전면 개편을 하였다..
기존의 레드 계열 중심에서 블루 계열과 연관되게 칼라를 도출하여 고급스러움과 심플한 느낌을 부여하여씅며 섹션의 활성화 시. 사이트의 입체감있는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살려 디자인하였다.
또한 유저 인터페이스에 중점을 둔 쉬운 인터페이스 환경을 구축하였다.
■ 에피소드
김태완 사원 :
철야하던 동료에게 모포를 덮어주던 시원 씨, 오픈하는 날 새벽까지 네비게이션 문제로 남산에서 강남까지 날아오신 상진 선임님, 파견 나가서 항상 즐겁게 해주신 이 정우팀장님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까지 철야하다 결혼한 현웅 선임. 그래서 주례 때 조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 프로젝트 평가 및 기대 효과
이정우 수석 :
짧은 기간 안에 전 사이트의 잘못된 점을 파악하여 개선하였다. 하지만 기존에 제작한 프로젝트여서 잘못된 점을 찾아 내는 데 어렵지 않았다.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중심으로 개편하기 시작하였다. 즉 지난 번 작업 시, 부득이하게 고려하지 못한 부분들을 이번 작업들을 통해 보완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일관된 네비게이션을 적용하고 다원화된 접근 프로세스를 마련하여 정보 설계를 한 층 업그레이드 했다. 디자인도 칼라와 서체의 활용에 있어 통일성을 염두에 두고 웹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면서 불필요한 칼라나 이미지, 아이덴티티를 저해하는 요소는 배제하여 개선하였다.
또한 롯데카드 브랜드 인지도를 확립하고 각 서비스 별로 연계되는 고객서비스를 부각시키는 데 집중하였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친숙한 브랜드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긍정적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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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2004 대한민국 eBI어워드 대상 발표
eBI어워드 대상 10개와 분야별 대상 1개씩 선정
총 20개 사이트 시상할 예정
한 해 동안 구축된 웹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디자인, 운영 등 기술적으로 우수한 웹 사이트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제1회 대한민국 eBI대상이 열린다.
(사)한국eBI협회(www.kebia.or.kr)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eBI대상은 2004년도 한 해 동안 신규 구축 된 웹프로젝트를 대상으로 eBI협회사와 기업의 추천을 받은 200여 개의 웹프로젝트 가운데서 '베스트 프로젝트 10'과 8개 부문의 우수상을 선정한다.
현재 심사중인 제1회 대한민국 eBI대상은 15일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며 16일 시상식을 통해 상패가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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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에서 실력있는 인재를 찾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기획자, 카피라이터, GUI 기획자 채용할 예정
펜타브리드는 '선도적인 크리에이티브 전문 그룹'으로 설립초기부터 온*오프라인 부서를 조직, 크로스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로 성장 발전에 함께 할 실력 있는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모집 기간: 2004년 12월 8일 ~ 12월 21일
2. 모집 직무:
그래픽 디자이너 (광고, 편집, 아이덴티티)
- 동종업계 5년 이상 경력자 및 그에 상응하는 능력을 겸비한 분
- 디자인관련학과 전공자 우대
편집기획자 & 카피라이터
- 동종업계 3년 이상 경력자
- 관련 분야 전공자 우대
GUI 기획자
- 동종업계 2년 이상 경력자 및 그에 상응하는 능력을 겸비한 분
- 관련 분야 전공자 우대
- 무선 GUI 개발 경험자 우대
3. 접수 방법:
1) 온라인 접수 (하단의 입사지원서 클릭 - 당사 양식 사용)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 기획자, 카피라이터 지원자일 경우
- 지원부분에서 크로스미디어 (CrossMedia Unit) 클릭
- 카피라이터(Copy Wrtiter), 혹은 그래픽 디자이너(Graphic Designer) 클릭
- 지원서 양식에 맞추어서 작성.
- 접수하기 버튼 클릭
GUI 기획 지원자일 경우
- 지원부분에서 eBusiness Unit을 클릭
- Interactive Designer 체크
- 지원서 양식에 맞추어서 작성
- 수하기 버튼을 클릭
2) 개별 e-mail 접수
- 그래픽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 hello@pentabreed.com 로 서류 첨부하여 제출
- GUI 기획자 : cleo@pentabreed.com으로 서류 첨부하여 제출
( 단 제출 시, 파일명에 입사지원자. 이름 명시 바람 )
4. 전형 방법: 1차 서류전형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진 면접
5. 제출서류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 경력소개서 / 포트폴리오
6. 문의 펜타브리드 인사담당자 (02-585-0085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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