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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 79호 제작진
편집기획 : 신미선
디자인 : 지수용
스크립트 : 최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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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CD 온라인 카달로그 마이크로 사이트 구축

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대표 박태희) 가 삼성전자의 LCD TV 마이크로 사이트를 구축하였다.
2005년 1/4 분기부터 미주시장과 유럽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LCD TV의 유렵형 모델을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툴로 활용하고자 사이트를 제작하게 된 것이다.
펜타브리드는 삼성전자의 2기 브랜드 전략인 '이매진 (imagine)'는 단어를 주요 키워드로 정하여 컨텐츠를 크게 '기능(Features).
''제품(Products)', '다운로드(Download)'로 구성하였다.

특히 웹 상에서 기존 제품들과 비교할 수 있는 영역을'기능(Features)'에 넣어 제품의 우수성을 부각시켰다.'제품(Products)'코너에는
제품에 대한 모델명과 상제정보를 모션과 연계하여 정보의 흡입력을 높이었다.
또한 편의성과 사용성을 위해 인트로 부분을 가로로 연계하여 처음 사이트에 접촉 시 발생하는 혼란을 줄이고자 하였다.
이외에도 인터랙션 구조를 단순화시켜 LCD TV의 우수성이라는 메시지가 정직하게 도달되도록 화려한 액션을 자제하였다. 대신에 삼성이 가지는
포지션, 타사와의 차별점, 최종 고객과 아울러 중간 딜러에게 마케팅도구로서 활용하는데 적절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데 주력하였다.
현재 이 사이트는 삼성전자 글로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LCD TV의 유렵형 모델 '로마(Rome)'제품군과 밀라노(Milan)
그리고 스파르타(Sparta) 제품군을 위한 온라인 카달로그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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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성 I Assist Manager, e Business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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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슬림 TV카달로그 제작

삼성전자의 디지털슬림 TV카달로그를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 대표 박태희)가 제작했다.
이 카달로그는 삼성전자 디지털슬림TV의 홍보와 제품에 대한 정보전달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삼성
슬림TV의 타제품과 차별성을 부각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주 메시지를 "슬림TV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삼았다.
컬러는 은회색(Silver)를 메인 칼라로 하여 메탈적인(metallic) 느낌과 디지털 느낌을 동시에 살렸으며,
어느 공간에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슬림TV의 우수한 디자인을 부각시키기 위해 심플하고 모던한 레이아웃을
사용하였다. 또한 삼성의 대표 아이덴티티인 CI그래픽 'ovalshape' 요소를 표지 디자인에 적용, 제품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 프로젝트를 담당한 비주얼 컨설팅실의 전윤희 디자이너는 "슬림함과 메탈릭 &디지털 요소가 조화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슬림TV의 매출증대와 삼성기업의 이미지 메이킹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전했다. 참고로 삼성전자 슬림
TV는 브라운관 TV의 공간제약성을 극복한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판매가 증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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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수미 I Manager Visual Consulting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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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네이버 퀴즈 왕 사이트 오픈
주니어네이버 퀴즈왕 사이트(quiz.jr.naver.com)가 4년 연속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펜타브리드에 의해 제작되었다.
어린이에게 퀴즈를 통해 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동시에 재미와 도전을 주는 서비스로 오픈한 것이다.
기본 컨셉은 퀴즈 성을 배경으로 하여 메뉴와 비주얼 요소를 구성하여 사이트를 꾸몄으며, 아이들이퀴즈 사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퀴즈 연습실과 비밀의 방을 구성하였다. 주니어네이버 퀴즈왕은 60단계의 레벨에 도달해야 퀴즈왕에 오르게 되며.
사용자가 문제를 출제하는 쌍방향 게임이다.
이 프로젝트의 디자인 PM으로 활동한 이성훈 선임은 ' 게임을 통해 퀴즈를 풀어가는 성격을 반영하여 기존의 페이지 규격을 벗어나, 전체화면을 사용하는 과감한 레이아웃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게임화면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레벨업을 통해 새로운 스테이지를 제공하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사용자에게는 마치 동화책을 보는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하였다.' 고 덧붙여 말했다.
현재 주니어네이버 퀴즈왕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자 중 추첨을 통해 에릭비트박스 폰, 아이리버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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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미선 I PR Manager Corporate Management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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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등산동호회, 산소주 출범
펜타브리드 사내 등산동호회, 산소주[山小宙]가 발족하였다.
'산소주' 라고 해서 산과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원래는 아주 소박하고 정감있는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
'山小宙', 즉 '산속의 작은 집'이라는 뜻으로 '깊은 산 속 작은집 짓고 살 그날이 오면..' 이라는 작은 소망을 담고 있다.
서울 주변의 산을 오르면서 꾸준히 체력을 키워 중간 기착지인 지리산을 정복하고 마침내 한민족의 기가 서려 있는 백두산을 정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산소주 동호회장을 맡은 e비즈니스 사업본부의 김재우 팀장은 ' 지난 번에는 북한산을 오르면서 동호회원들과 단합을 다졌다. 지금은 현재 20여명이 가입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친목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동호회로 키울 예정이다.' 고 전했다.
참고로 펜타브리드는 과거에도 등산동호회가 있었다. '산을 타는 사람들의 모임'의 첫글자를 따서 '산타패'로 명한 것이다. 지금의 산타패는 그 규모가 커져서
사외동호회로 승격되어 활동 중이며, 퇴사한 사우들과 교류를 하는 모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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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미선 I PR Manager, Corporate Management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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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의 파란 VOD 사이트 수주
KTH의 파란닷컴 VOD(Video On Demand) 서비스 사이트를 펜타브리드가 구축한다.
그 동안 KTH의 홈미디어, 홈엔PC등을 구축해 온 펜타브리드의 수행 과정과 파란 VOD를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하려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수주하게 되었다.
특히 파란VOD서비스가 향후에는 다양한 유/무선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어서 미디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펜타브리드는 파란 VOD사이트의 아이덴티티 구축과 서비스의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 그리고 사용성 강화를 위해 사이트를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디렉터로 활동할 e비즈니스 사업본부의 신상현 실장은 ' 이 프로젝트는 파란 VOD 서비스가 뉴미디어 영상사업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효과적인 컨텐츠 편성과 사용자가 참여하는 코너를 적절히 개발하여 일방적인 미디어가 아닌 쌍방형 커뮤니케이션 툴에서 기존의
미디어와 뉴미디어를 동시에 맛보는 사이트로 재구축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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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미선 l PR Manager, Corporate Management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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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효성광고 수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www.theclasshyosung.com)의 이색 광고를 펜타브리드가 제작한다.
이미 타워팰리스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차를 판매하여 주목을 받은 더클래스 효성이 이번에는 주차장 안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조물은 또 하나의 메르세데스-벤츠의 광고물로 활용된다.
이외에도 주요타겟이 애용하는 청담동 스포피아 골프장에 펜스광고를 내보내어 고객의 접점을 이용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서 펜타브리드는 청담동 스포피아 펜스광고, 회원증 그리고 타워펠리스 스타슈퍼 광고디자인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의 디자인을 담당한 황철준 책임은 '메르세데스-벤츠가 가지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클래스 효성이 가지고 있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와 결합시켜 광고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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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응주 I Assist Manager, Visual Consulting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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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베리떼 웹사이트 운영 재연장
태평양의 헤라와 설화수의 온라인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행한 펜타브리드(대표 박태희)가 이번에는 베리떼(Veritte) 사이트 리뉴얼에 이어 사이트 운영도
연이어 담당한다.
태평양이 장기고객인 만큼 고객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웹사이트에서 효율적으로 드러나는 요소들을 선별하여 운영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하고 사용자가 제품을 인지하는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이 프로젝트의 PM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원 선임은 ' 경쟁사의 브랜드와 구별되고 차별화되는 부분들을 어필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메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PR영역과 컨텐츠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이 부분을 운영의 주요 이슈로 삼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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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원 l Senior Planner, e-Business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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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인지균형이론에 근거한 가져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왜 이렇게 복잡하지?.'
'모르겠어. 머리가 아파.'
가끔 예상치 못한 일을 겪거나 자신의 생각과 다른 무언가를 만나는 경우 우리는 심리적으로 긴장하거나 불안해한다.
심지어는 신체적인 변화가 생겨 두통이 생기고 몸이 아프기까지 한다.
이는 인지균형상태를 갈망하는 인간의 사고 방식 때문이라고 한다. 이를 설득커뮤니케이션에서는 인지균형이론이라고 소개한다.
여러 학자들이 인지균형이론에 관한 여러 모델들을 제시하였지만 그 기초적 배경은 일치한다. 그것은 인간은 자기 합리적인 동물로서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태도나 그 구성요소들간의 또는 태도와 그에 따른 행동들간의 인지적 균형상태를 유지하려는 강한 성향 내지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 균형상태가 어떤 외부적 자극(예컨대, 설득커뮤니케이션의 메시지 등)에 의하여 깨어지게 되면, 심리적인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느끼게 되며 후에는 그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해소시켜 불균형 상태를 다시 균형상태로 회복시키려고 한다는 것이다.
쉬운 예를 들어보면, 우리가 사람에 대한 실망을 하는 정도를 파악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만약 평소에 착한 일과 선행을 일삼던 사람이
나쁜 일에 연루된 경우가 말썽을 피우던 사람이 연루된 것보다는 큰 충격을 주는 것이 그 예이다. 충격이 큰 만큼 이에 대한 실망도 크다.
이 이론은 커뮤니케이션의 이론이지만 광고나 홍보 마케팅에 응용되어 적용되고 있다. 그것은 평소에 부정적인 부분을 해소하여 긍정적인
부분을 인지시키는 전략과 평소에 브랜드가 가져가는 대표이미지를 차후에도 계속해서 인지시키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겠다.
1. 인지 부조화를 해결해주는 광고카피
먼저 부정적인 부분을 해소하여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은 광고에 많이 나타난다. 이것은 인지 부조화를 해결해줌으로써
균형이론을 추구하게 하는 광고카피들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래가는 건전지 에너자이저' 건전지는 수명이 빨리 다는 데, 이 부정적인
부분을 해소하면서 오래간다라는 것을 강하게 인지시키는 것이다.
이외에도 가로본능 애니콜은 기존의 핸드폰이 모두 세로였다는 사실이 사진찍기에 매우 불편했다는 점을 어필하여 '가로가 효과적이며
본능적이다.'라는 것을 제시하였다.
그러면 이번에는 평소에 브랜드가 가져가는 대표이미지를 차후에도 계속해서 각인시키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
2. 대표이미지를 반복해서 균형을 이루는 비쥬얼 전략
먼저 경영부분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굳혀 온 유한킴벌리를 들 수 있겠다. '우리회사 푸르게 푸르게'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대표 이미지로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사례는 더 많다. 실제로 펜타브리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에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했다. 아이디테크의 CI를 새롭게 리뉴얼 할 때, 기존 CI의 컬러 요소 중
레드는 그대로 가져갔다. 레드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격을 잘 반영한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NHN의 기업 브로셔를 위한 통합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도 인터넷 기업의 도전적인 성격은 그대로 가져갔다. 이를 반영한
통합 이미지가 구현되면서 그 대표이미지는 후에 PDF 기업소개서, 해외 기업소개서, 잡지 광고로 활용되었다.

[그림 설명]NHN 통합이미지를 펜타브리드 비주얼 컨설팅실에서 개발하였으며, 후에 PDF 기업브로셔 글로벌 기업브로셔, 잡지 광고 대표 이미지로 사용되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제품 마이크로 사이트, 동문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에도 태평양 브랜드 사이트들을 제작할 때에도 수용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성있게 전달해야 하는 요소는 버리지 않고 가져간 것이다. 브랜드 정체성,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아이덴티티의
핵심 요소는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이처럼 기업이나 브랜드의 대표이미지나 특징은 수용자들에게 오랫동안 변하지 않게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 마케팅과 제품의 특징이
변하더라도 기업이나 브랜드의 대표적인 속성은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매번 사이트가 리뉴얼 되고 기업광고와 브로셔가 재생산 되지만 이때마다 가져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위 학자들은 가져가야 하는 것은 '스스로를 대변하는 아이덴티티'혹은 '경쟁력'이라고 한다. 버려야 할 것은 기존 브랜드의 약점이라고
한다. 결국 수용자들에게는 제품의 차별점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라는 것이다.
무엇을 가져가야 하고 버려야 할 것인가. 그것은 계속해서 해당 브랜드에 대한 연구와 분석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변해가는 소비자 성향을 분석하여 소비자입장에서 인지하는 것들에 대한 균형을 맞추어주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여기에 대표이미지들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는 비주얼 전략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기 쉽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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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삼성전자 LCD 마이크로 사이트 제작진
기업이 브랜드 전략을 구사하는 데 있어서는 몇 가지 단계가 있다.
총 5단계로 제품에 대한 우수한 점을 전달하는 신뢰감을 주는 1단계, 브랜드 개념이 도입되면서 브랜드가 독자적으로 인식되는 2단계, 브랜드를 통해 안정화를 이루는 3단계, 패밀리 브랜드를
생성하는 4단계, 틈새 브랜드전략을 요구하는 5단계로 나눌 수 있겠다.
2005년 1/4 분기부터 미주시장과 유럽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LCD TV, 브랜드 단계 중 몇 단계에 속할까.
펜타브리드는 제작진은 우수한 점을 부각시켜 신뢰감을 주는 1.5단계로 규정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그 과정을 제작진을 통해 공개해 본다.

1. 삼성전자 LCD 마이크로 사이트 구축 배경
김보성 책임 : 2005년 1/4 분기부터 미주시장과 유럽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LCD TV의 유렵형 모델 '로마(Rome)'제품군과 밀라노(Milan) 그리고 스파르타(Sparta) 제품군을
위한 마이크로 사이트이다.
기존 LCD TV와는 기술적인 면에서의 진보와 디자인적으로 새롭게 시도된 V라인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며 삼성의 2기 브랜드 전략이 imagine 이 지향하는 새로운 홍보 가이드를 염두하면서
제작하였다.그래서 기존의 국내외 사이트 혹은 마케팅 도구가 가지는 디자인 가이드를 버리고 새로운 컨셉 전환이 필요하였다.
복잡하고 새로운 인터랙션 구조나 디자인적인 그래픽 모티브 활용보다는 LCD TV의 사용고객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삼성이 가지는 포지션, 타사와의 차별 및 최종 고객과 아울러 중간
딜러에게도 마케팅도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한 인터랙션 구조와 임팩트있는 디자인을 적용하고자 하였다.
2. 제작 컨셉
박진홍 책임 : 삼성 LCD 프로젝트의 경우, 초기 제작 컨셉과 프로젝트 완료시점의 컨셉이 다르게 구성된 케이스이다. 삼성의 브랜드 전략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성 제품의 고급 브랜드화 정책에 맞는 키워드를 브랜드 전략 테마에서 도출하면서 비쥬얼 모티브와 모션그래픽에 생동감을 넣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는 고객의 스타일리쉬한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사이트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3. 스토리 전개
김보성 책임 : 사용자가 인터랙션 하기보다는 쉽고 편하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필요한 컨텐츠만 집중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무거운 그래픽 요소 보다는 선, 타입을 이용하여 인테리어적 요소를 표현하고 나비나 인물의 실루엣 등이 각 섹션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구성되었다.
컨텐츠 내부에서도 쉽고 편하게 특별한 인터랙션 없이 모든 정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흘러가며 필요한 부분만 스크랩하는 기능을 부여하여
다시 접속했을 때도 사용자가 자신이 스크랩한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가장 중요한 정보중 하나인 FEATURES는 기존 마케팅 도구가 가지고 있는 직접적인 정보전달을 각 섹션에 맞게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딱딱한 설명서적인 느낌보다는 하나의 에피소드로서 기억될 수 있도록 많은 양을 재구성하여 풀어나가고 있다.
4. 프로젝트의 주요 특징
이경은 : 이번 삼성전자의 새로운 테마인 '이매진'의 컨셉을 온라인 상에 들어가도록 화려한 느낌보다는 깔끔한 느낌으로 제작한 것이 주요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다.
또한 가로로 연결되는 화면구성을 인트로 부분에 적용하여 제품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 가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제품 설명이 중점적으로
들어가는 부분들은 컨텐츠를 세분화하면서 모션을 적용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하였다. 전반적으로는 오토플레이의 기능과 인터랙션 기능 모두 사용하여 접근성과 편이성을 높혔다.
5. 프로젝트 소감
박진홍 책임 : 2기 브랜드 전략인 '이매진(imagine)'이라는 것을 통해 사이트가 완성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프로젝트 진행 시, 사전작업인
분석을 포함한 컨셉 도출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하였다.
함께한 모션&멀티미디어 팀들에게 '수고했다.'라고 전하고 싶다. 끝으로 이 사이트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툴로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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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벤트 모음
1. 주니어네이버: 우리아이 부자 되는 방법

네이버와 우리금융이 함께 만드는 '우리주니어네이버' 적립식 펀드 출시기념 이벤트
적립식 펀드 명을 맞춘 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쥬니버모자, 티셔츠, 슬리퍼, 머리띠 등을 제공한다.
2. 베리떼: 당신의 스킨 아이덴티티를 찾아라

베리떼 리뉴얼 크림에 대한 설명 플래시를 보고 퀴즈를 맞춰 응모하는 이벤트
9월 30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10월 10일 베리떼 아이디얼 리뉴크림과 스킨케어 2종 미니셋트를 15명에게 제공한다.
3. 주니어네이버 추석 이벤트

이번 추석에 관한 3가지 질문을 통해 알아보는 설문이벤트. 9월 19일까지 설문에 응하면 추첨을 통해쥬니버에서준비한
선물 50개가 제공된다. 추석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예정인지 친구들의 의견이 궁금하다면 친구들 의견
보기를 클릭해 보는 것은 어떨까.
4. 신나는 퀴즈 모험, 도전 퀴즈왕 오픈

도전 퀴즈왕 사이트가 오픈된 것을 기념하여 주니어네이버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퀴즈
레벨 20에 도달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에릭비트박스 폰, 아이리버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도전퀴즈왕에 나오는 몬스터
이름을 맞추는 경우 추첨을 통해 아이리버 경품과 헤리포터 탁상용 시계를 받는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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