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 '살롱학' 통해 컬러테라피 체험워크숍 진행

-크리에이터 위한 문화 행사 '살롱학' 5월 행사로 '컬러테라피 체험워크숍'
-심민아 루미나 대표·박유미 엘요가 대표 진행, '컬러'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선보여

 



펜타브리드(대표 박태희,
www.pentabreed.com)가 매달 시행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문화 행사 ‘살롱학’을 통해 ‘컬러테라피 체험워크숍’을 진행했다.

살롱학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문화 행사’를 콘셉트로 펜타브리드가 매달 주최하는 문화 및 강연 행사다. 매달 새로운 주제의 강연 또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5월 22일 펜타브리드 내 복합문화공간 ‘살롱드파이브’에서 진행된 이번 ‘컬러테라피 체험워크숍’은 컬러테라피스트 심민아 루미나 대표이사와 박유미 엘요가 대표이사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행사는 참여자들이 ‘컬러’를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아이디어 발상법 등을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한편 펜타브리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살롱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크리에이터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롱학’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웹사이트(goo.gl/IXtwqY)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참가에 관한 문의는 펜타브리드 커뮤니케이션팀(02)6911-5518)으로 하면 된다.

김지훈 기자 kimji@webs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