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앨리스 작품과 공간을 잇다

   

앨리스 앱 다운로드

 

공간 공유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 플랫폼 앨리스는, 핸드메이드 작가와 공간을 중개하는 서비스로 모바일 APP과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운영 중입니다. 이전에 없던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수개월간 매장 점주와 작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서비스 기획에 필요한 부분들을 취합해 나갔습니다.

 

앨리스 공간 이미지

 

많은 요구사항이 있었지만 모든 내용을 반영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이에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 개선해나가는 ‘린스타트업’ 프로세스를 적용해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앨리스 모바일 사이트

 

서비스 오픈 후 공유, 공존, 상생의 키워드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매장과 작가분들께서 베타 오픈의 불편함을 불평이 아닌 관심으로 가져주시어 하나씩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앨리스는 이제 기획자가 아닌, 사용자가 만들어가고 발전시키는 플랫폼 서비스로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합니다.

 

 

 

백철호 리더

앨리스 홈페이지와 APP을 오픈 하고 스타트업 뉴스에 소개되었을 때 많은 분이 응원의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중 가장 위로와 도전이 되는 한 줄을 소개합니다. “실행이 답이다!”

구혜미 리더
서비스 네이밍부터 모든 것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바쁜 일정에도 힘을 모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협업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멋져요!!

이민선 리더
지난해 6월부터 차곡차곡 준비했던 SMG의 첫 프로젝트. 드디어 APP까지 오픈 하게 되어서 뿌듯 합니다. 처음 TFT 모집에 지원했을 때 사실 겁도 났지만, 이제는 제 일이 되어 즐겁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장기 프로젝트가 된 앨리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TFT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

이정은 리더
'대행업이 아닌 우리만의 프로젝트를 해보자'라고 늘 말해왔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실행을 미뤄왔어요. 하지만 남다른 추진력으로 실행의 판을 마련해 주신 진석만 그룹리더님, 정말 짱이십니다. 우리만의 서비스를 만든다는 설렘이 있네요. 무사히 오픈했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이제 2차 업그레이드를 향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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