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들이 자발적으로 창출해 낸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 인정받아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을 위해 살롱학, 제주펜타하우스, 근속휴가제도 등 운영
남다른 크리에이티브와 선한 영향력에 초점을 맞춘 유연한 기업문화 지속 창출 다짐



 

임팩티브컴퍼니 펜타브리드(대표 리더 박태희)는 ‘일과 여가의 조화와 균형’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11월 30일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펜타브리드는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이란 철학답게 대표리더부터 신입리더까지 ‘모두가 리더’로 불리는 수평적 기업 문화를 가진 회사다. 경쟁이 아닌 서로 존중하며 협업하는 문화가 무르익은 만큼 리더들의 창조적 재능을 서로 연결해 ‘파워풀한 크리에이티브’를 펼칠 수 있도록 근로 환경 개선과 복리 후생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13년 취업하고 싶은 기업, 2014년 일가양득 우수기업, 2015년 가족친화기업으로도 인증받은 바 있다.

이번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 현장 실사, 직원들의 인터뷰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단 17개 기업만이 선정되었다.

펜타브리드의 경우 ▲사내 가장 인기 있는 헬스키핑제도(사내 국가공인 안마사 채용) ▲얼리버드밀(야근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 조기출근 조식비 지원)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사회공헌 활동) ▲리더들의 가족까지 배려한 제주펜타하우스(무료 운영) ▲더블런치(2시간 점심 식사) ▲사내 다양한 동호회(야구, DIY, 가드닝, 볼링, 수제 맥주 만들기 등) ▲크리에이터들의 창조성 깨움을 위한 살롱학(내·외부 고객 하나되는 문화예술워크샵) ▲남녀 리더 휴게실 ▲1·3·5·7·10년 차 리더 대상 근속포상 및 휴가 제도 ▲자기계발교육 ▲유연 근무 시간제 ▲사내 북 카페와 복합 문화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여가 활동에 대한 지원이 높이 평가되어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펜타브리드 기업문화의 특징은 창의성 가득한 리더들이 주체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현한 것들이 대다수라는 점이다.

박태희 대표 리더는 “이제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다. 스스로가 힘이 있어야 결국 외부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지 않겠는가. 앞으로도 펜타브리드는 리더들이 일과 여가 사이 균형을 스스로 잡아나갈 수 있도록 저녁이 있는 삶, 주말이 있는 삶을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건강한 기업으로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펜타브리드 개요>
펜타브리드는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통합 마케팅 및 디지털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고 공유생활문화기업 펜타크로스를 통해 유니크한 브랜드 사업을 펼쳐가는 독립 임팩티브 컴퍼니다. 펜타브리드는 남다른 크리에이티브로 세상에 강렬한 감동과 영향력을 선물하기 위해 존재한다.  또한 매년 기업 매출 일부로 지살펜 캠페인(재능, 현물, 현금 기부)을 펼침으로써 우리가 사는 지구를 따뜻하게 만드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펜타브리더가 되면 좋은 점>
https://goo.gl/9d5N5p 

     

 

 

 

- 행사 현장 사진-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