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전세계 맘들의 선택, GSK 로타릭스 시즌2

 

로타릭스 영상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로타 바이러스 장염을 “단 2번 백신 접종으로 4주 빨리 예방”할 수 있는 로타릭스! 2017년 성공리에 마쳤던 ‘JUST TWO EAT’ 캠페인에 이어 2017년 3월 시즌2로 돌아왔다.

 

모바일 웹사이트 메인화면 및 로타팡, 영상만들기 구성화면

 

시즌2 캠페인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로서, 로타릭스의 다양한 장점을 고객에게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의약품 사이트들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웹사이트의 주요 디자인 오브제는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했다. 로타릭스의 USP 메시지들은 고객에게 친근한 언어로 구성해 고객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게임인 애니팡 스타일의 ‘로타팡 게임’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나만의 영상 만들기’는 로타릭스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툴이 되고 있다.

 

로타릭스의 핵심 메시지인 5.2.4.

 

 

 



이인녕 본부리더
하루하루 오픈을 기다렸던 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공을 들인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해 본다. “로타릭스를 만난 덕분에 이 멋진 프로젝트 또 해냈습니다. 든든한 우리 팀원들 덕분입니다. 늘 고맙고, 앞으로도 파이팅해요!”


이고슬 리더
다행히 그리고 무사히. 봄이 오기 전에 오픈 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모든 프로젝트가 그러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다양한 ‘변수’들을 경험했다. 덕분에 업무의 폭이 확장됨을 느낄 수 있었다 “세계적인 로타릭스가 국내 맘들의 마음에도 견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박진원 리더
로타텍이 좋을까, 로타릭스가 좋을까, 집 밖 한 발자국 데리고 나가는 것도 조심스러운 볼 빨간 아가를 안고 병원 로비에서 포털 사이트 검색창을 전전긍긍하며 고민해 결정해야 했던 2년 전의 어느 하루를 떠올렸다. 그날, 로타텍을 맞췄었다. 어디까지나 그것은 로타릭스를 이렇게 만나고, 알고, 겪기 전의 일이니까. 그 로타릭스가 이 로타릭스였고, 프로젝트까지 마치게 되니, 그때의 결정이 아쉽다.

 

유수현 리더
개인적으로 처음 경험해 보는 제약회사 일이다 보니, 색다른 업무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 우리 본부에겐 그 어떤 것을 맡겨도 기대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 낸다는 것을 경험한다. IX는 정말 최강팀!

 

 

 

이인녕 본부리더 알면 사랑한다. 진정 로타릭스를 알게 해 준 프로젝트! 이고슬 리더 그 첫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박진원 리더 오늘도 엄마는 왜 달리고 있나요? 아마 제가 (아빠가) 잘 못 뛰나 봅니다. 유수현 리더 로타릭스 캠페인의 끝은 be happy

 

 

 

샤우트 355호

http://www.pentabreed.com/newsletter/newsletter35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