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뿔즈>는 잠자고 있는 대부분의 아름다운 2B++ Player의 열정을 깨우고

새로운 가치에 도전하는 삐딱하고 낯설은 이야기 입니다.  

 

아름다운 넘버 2… B++ 인재들에게 필요한 것은

방관자의 전유물인 고민과 사색이 아니라

바보같은 용기 열정적 행동가 되는 것입니다.

 

 

 

 

 

 

 

 

펜타브리더가 가져야 <독특한, 특별한, 강인한> 기본 성향.

당연함을 거부하는 펜타브리더의 필수 유전자!

 

 

 

뿔의 양면성(ambivalence)

 

화려하고 독특한 모양으로 상대를 '유혹' 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약재'로 쓰이기도 하지만,

뾰족하고 단단한 뿔은 적을 공격하는 치명적인 '무기'가 되어 힘과 권력이 되기도 한다.

 

 

 

뿔이 가진 이러한 극단적인 양면성은,

언제 어디서든 무브먼트의 걸림돌을 깨부수고

C&D의 시대에 맞춰 관점을 연결하며 돌진하는 를 실현할 수 있으며.

펜 타브리더만의 당연함을 거부하는 유전자를 설명한다.

 

 

 

 

<>이 가진 시각적인 힘 .

 

<>이 상징하는 이야기.

 

<>의 양면성 혹은 의외성.

 

펜타브리드의 철학을 담고, 펜타브리더를 대변하는 캐릭터 <삐뿔즈>

 

 

난 녀석들의 삐딱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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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