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넘어 육감으로.

재능을 넘어 또 다른 열정으로.

그래서 2012년의 기업광고는 경계를 뛰어넘는 펜타브리더들의 소개였습니다.

펜타브리더들의 화려하고 다양한 특기들이 꺼내졌었지요.

 

  

 

 

 

그리고 10월.

펜타브리드 또한 경계를 뛰어넘었습니다.  

익숙하고, 편안했던 남산시대를 마감하고

드디어 펜타브리드는 강남에 왔습니다.

 

 

강남구 논현로 557번지. 펜타브리드빌딩.

우리들만의 새 집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C.I 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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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사옥이전 및 CI 개편 진행


㈜펜타브리드(대표이사 박태희, www.pentabreed.com) 가 10년간 정들었던 남산을 떠나 강남 차병원 사거리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번 사옥 이전은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미래를 계획하고 통합광고마케팅대행사로서 더욱 성장하고자 하는 펜타브리드의 의지를 담은 큰 걸음이다. 2001년 창립 이후 늘 새로움을 추구해온 펜타브리드의 사옥 이전은 한 발 먼저 움직이는 펜타브리드의 또 다른 도전을 의미한다.

 

 

 

 

 

강남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되어있으며, 건물 외관은 펜타브리드 CI와 컬러를 통해 심플하게 표현했고, 내부 역시 펜타브리드 아이덴티티를 잘 녹인 통합된 컨셉 하에 그룹별로 5대양 6대주를 표현하는 오브제를 통해 각 층의 개성을 살렸다.  대회의실과 층별 회의실 등 총 6개 회의실을 구축하고 인테리어에 맞춰 블랙컬러 책상으로 전품 교체해 효율적 업무 환경을 마련했으며, 여직원 휴게실을 포함한 4개의 휴게실, 그리고 간단한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옥상키친과 무인 판매대를 비롯한 독특한 휴게 공간에 많은 신경을 써 직원들의 휴식과 복지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1층에는 펜타브리드만의 감각을 살린 "Salon de 5"라는 카페와 멀티숍을 겸한 복합공간을 창출하여 직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장하는 동시에 새로운 자사사업을 통해 기업 전체에 활력을 꾀했다.

또한, 사옥이전과 더불어 CI와 엠블럼 개편을 단행, 낯설음과 익숙함의 경계에서 미래지향적인 기업이미지와 강한 자신감과 신뢰감을 형성코자 하는 "Vision&Mission"을 표현했다. 이것을 계기로 펜타브리드는 기업의 핵심가치인 "독립공간을 통한 집중, 체계변화를 통한 혁신, 기업노출을 통한 가치, 자사사업을 통한 다각, 업계선도를 통한 자부"를 중심으로 새로운 10년을 설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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