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펜타브리더가 된 DI본부 이유진 선임입니다 

경상도에서 올라와 프리덤의 메카 홍대에 서식중이구요.
올해 28살 꺾어지는 20대를 즐기고 있습니다.

펜타브리드는 저의 두번째 회사구요.
디자인 업무를 4년 정도 한 아직은 넘어야할 산들이 많은 디자이너입니다.

자전거를 즐기고, 음악을 즐기고, 술문화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하고싶은 것, 배우고싶은 것도 많은 호기심쟁이라
얼마 전부터 기타동호회도 덥석 가입했습니다!

흥분하면 튀어나오는 사투리와 어디서 한번 봤을법한
흔한 얼굴 덕분에 만인에게 편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요 + ㅁ+/

아직은 적응할 부분들이 많지만 다들 편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