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G IS 신입사원 최지현입니다. 

저는 호돌이와 함께 굴렁쇠를 굴리며 나온 88년생이구요...
최근 핫한(?!)한화이글스의 고장 부처멘탈이 넘쳐나는 도시 
대전에서 올라왔습니다.

 

공돌이 언니(전자과) 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게임을 '도스 시절 고인돌'부터 하게됐네요.. 그 이후의 행보는 뭐..

*세뱃돈을 모아서 스타크래프트1, 브루드워, 디아블로2를 구매한 자매* ..!?

    
    

특이사항(?) 이라면

약 3년정도 항암제회사에서 품질관리를 했던 적이 있구요,
천문대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여전히 별이나 행성에 관심이 많네요 ㅎㅎ

동물을 참 좋아해서 마트나 백화점 갈때마다 애완동물코너는 꼭 들르곤하네요,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것 같다며 투덜대고 나오는게 70%이지만..)
그리고 자주 가는 커뮤니티사이트에 동물 관련 게시물이랑 GIF파일올리기가 취미생활중 하나입니다.

       
      
     
면접때도 '게임' 발표때도 '게임' 저~~ 밑에 점심 만찬에도 '게임녀'라고 소개되어있는 저는..

네, 게임 참 많이하네요.
주말은 오락실에서 3~4시간씩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이래서 돈이 잘 안모이나)

PC게임은 중학생때부터 해온 디아블로를 아직도 하고있구요.

     
     
     

오락실게임은 여러분들이 알아보기 쉽게..
북치는 게임(태고의 달인), 위에서 떨어지는거 받아치는 게임(SDVX), 16개의 네모칸을 신나게 두드리는 게임(Jubeat) 등등 여러가지 즐기고 있습니다.

집근처에 오락실이 있어서 햄복하네요! 후후
(좀 줄여야될텐데!)

      
     
  
제 성격은.. 낯가림이 좀 심하긴 합니다 -.ㅠ 과묵한 편이에요,
그렇다고 무서워하진 말아주세요! 한번 친해지면 오히려 수다스러워서 목소리를 줄여달라고 할지도 모르니까요(..)

     
     
마지막으로 이름만 봐선 제 얼굴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30% 가려진 사진과 위에서 떨어지는거 받아치는 게임(SDVX)을 하고 있는 사진을 투척하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꺄홍

최지현님의 사진.
최지현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