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센소다인 ‘나의 시린이야기’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인생의 시린 순간들을 공유하는 감성적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접근, 나만의 찌릿하고 시린 순간들을 극복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바이럴 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린이 전문치약 센소다인을 인지하도록 유도합니다.

이현민 작가의 질풍기획과 김나경 작가의 보바쏭 웹툰을 센소다인의 스토리에 맞게 각색한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고, 나만의 시린 순간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셜무비로 만드는 이벤트와 소셜 무비 갤러리 투표 이벤트, 바이럴 영상 공유 이벤트 등의 풍성한 연계이벤트를 통해 시린 순간엔 센소다인이라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