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PRISM 2014. 12월호 | CAMPAIGN FOCUS 01

The Absolut Art Exchange

앱솔루트는 1985최초의 앱솔루트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앤디 워홀을 기념해 앤디 워홀 재단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BACKGROUND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예술을 지향했던 앤디 워홀을 기념하며 앱솔루트에서는 라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SNS 사진을 가져오거나 스페셜 워홀 필터를 사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 이 세상 누군가의 작품과 맞교환 할 수 있다운이 좋다면 유명 작가의 작품과 교환할 수도 있고 앤디 워홀의 원작과 맞교환 할 수도 있다.
http://www.absolut.com/kr/artexchange/#/art-exchange

 

INSIGHT
보틀의 예술성을 지향한 앱솔루트의 캠페인은 예술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이야깃거리가 끊이지 않는다스토리가 브랜드를 만드는 최근 마케팅 트렌드에 최적의 구성인 셈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사용자들의 참여이로인한 SNS 확산앱솔루트와 최초로 콜라보한 앤디 워홀 등 자발적인 구전이 일어나기 좋은 스토리를 골고루 포함하고 있다.


CREATIVITY

자생적이고 활력있는 스토리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가능성 있는 Brand Identity를 발굴해 뚝심있게 밀어붙인 전통의 브랜드만이 누리는 특권인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와 같이 탄탄한 스토리를 같는 브랜드가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