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의 항해기술향상의 시간, 세 번째 이야기.

 

광고'장이'들의 향연, 깐느 광고제를 

어느 겁없는 선임이 제대로 깠습니다.

 

어떻게 깠냐고요? 양파를 까듯이 하나하나 벗겨내면서요.

 

어떤 작품들이 광고제를 수상하게 되고,

깐느광고제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작품들이 수상을 했는지,

깐깐하게 들어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작품을 깐느에서 보게 될 날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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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