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광고마케팅대행사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8월 누적 연 매출 전년 대비 10% 성장을 보이며 예년보다 앞당겨 100억 대에 진입했다.

 

2008년 창립 7년 만에 연 매출 100억 돌파 이후, 2010년에는 11월에, 2011년에는 10월에, 2012년에는 9월에, 그리고 올해는 8월에 달성하며, 매년 1개월 이상 백억 돌파 시기를 단축해온 것이다. 이는, 펜타브리드가 짧은 기간 큰 폭의 성장보다 오랜 기간 꾸준한 성장을 통해 기업의 장기적인 사업체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 결과다. 계속된 매출 상승은 펜타브리드의 사회공헌캠페인 ‘지살펜(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의 규모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펜타브리드는 2001년 창립 이후 해마다 신규사업본부를 론칭하고, 안정적인 운영보다 미디어의 변화에 대응하며 새로운 도전을 마다치 않는 선택으로 사업영역을 넓혀왔다. 남은 4개월 동안 펜타브리드는, 신사업영역의 적극적인 행보와 함께 탄탄한 기존사업영역의 공격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며, 이를 통해 연초에 계획한 2013년 연 매출 180억 돌파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