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t 358 브리드호 Subscribe [SHOUT 358호]
Leader’s letter # 창조의 시작은 소통
Leader to Leader # 내 삶은 내가 선택한 것들의 합 / 정민영 리더
rising star #42 #미스터홈즈 / 이재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utting edge # 펜타브리더가 공유하는 내 마음대로 살아본 경험 Top5
[SHOUT 358호 제작진] 에디팅 Communication Team 디자인 SALLY 스크립트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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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 view # 창조의 시작은 소통

소통은 ‘막힘이 없이 서로 통한다’는 뜻이다. 융합은 ‘다른 종류의 것이 녹아 서로 구별이 없게 하나로 합침’의 뜻이다. 소통과 융합은 서로 다른 것이 만나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근원적 힘이 된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빠르게 연결되고 융합되어야만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해진 시대, 많은 기업이 직원들의 창의성 발현을 위해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기업문화의 화두로 떠올리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막힘 없이 일어나는 조직은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놀라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경우 조직 분위기가 폐쇄적이 되어 각종 문제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게 된다.

[파워풀한 기업문화를 만드는 열린 커뮤니케이션]

1.      소통을 막는 상자에서 벗어나라
2.      열린 소통의 첫 단계는 수평적 문화
3.      집단지성의 놀라운 힘
4.      기업 철학에 맞는 인재 채용의 중요성
5.      펜타브리드의 내·외부 커뮤니케이션 방향

[전체 보기]

Leader’s view 펜타브리드 커뮤니케이션팀이 전하는 행복 메시지 PENTA_PR Communicator
Leader to Leader 내 삶은 내가 선택한 것들의 합 # 펜타브리드 3년차, DMG AE 정민영 리더
수 만개의 태양을 품은 바다 수 만개의 꿈을 품은 소녀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삶을 창조하는 예술가다. 사람의 얼굴표정과 언어, 삶의 모습엔 자신이 매 순간 집중해 온 것들의 총체가 드러난다. 몸과 마음이 일치되어 살아가는 것만큼 자연스런 삶은 없다. 자연스러운 몸은 세상이 가져다 주는 여러 자극들을 두려움 없이 마음껏 느낀다. 들려오는 모든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다양한 시각을 통해 바깥 세상을 본다. 마치 매 순간 크리에이티브한 놀이를 창조함으로써 주변을 생기 있게 하는 어린 아이처럼.

여기, 아이처럼 순수하면서도 스마트한 느낌을 발산하는 리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살면서 주변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빛과 같은 DMG DI 정민영 리더. 그녀는 ‘자기다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일터에 일상에 자연스럽게 전한다.

물만 보면 헤엄치고 싶어

끝도 없이 없이 펼쳐진 통영 앞바다를 맘껏 유영하며 자란 덕분일까? 현대 자동차에 2년째 파견 중인 그녀는 펜타 대표 마스코트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든든하게 해 낸다. 다이어리엔 삶과 일을 조화롭게 직조해낸 기록이 빡빡할 정도로 매 순간 허투루 없이 살아가며, 펜타를 넘어 클라이언트와도 돈독한 친구 같은 관계를 유지하며 힘있게 일한다.

즐거운 나의 일터 ‘삼성역 오토웨이 타워

그녀가 유독 빛나는 점은, 늘 자기답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일을 핑계로 자신만의 행복을 포기하지 않으며 일도 취미처럼 즐길 줄 안다. 일례로 쉴 틈 없이 바쁜 상황 속일지라도 그녀의 피드백은 늘 빛의 속도다. 그 와중에 사용하는 언어 하나하나엔 정성이 가득 깃든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온전히 즐기며 타인의 행복까지 지켜줄 줄 아는 삶의 폭이 반영된 거라 짐작한다. 타인 존중을 바탕으로 모두를 자석처럼 이끄는 여걸스타일 리더. 일터에서도 회식 자리에서도 많은 리더들은 꼼짝없이 그녀가 이끄는 우아하고 유쾌한 소통 리더십에 빠져든다.

세상엔 타고난 창조력과 무관하게 부자연스러운 리듬에 따라 따는 여성들이 많다.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온갖 희생과 봉사는 다 하지만 자신의 본성을 까맣게 잊고 사는 이들. 타인으로부터의 인정 욕망을 충족시키며 살아가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하면 그녀는 별종도 보통 별종이 아니다. 자신에게 시선을 흡수시키는 오묘한 마력을 가졌으면서 ‘관종’ 성향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관종 : 관심종자. 타인에게 관심 받고자 하는 것) 스마트한 삶의 최전방에 있는 그녀지만, TV시청이나 온라인 게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조차 하지 않는다. 스마트폰 볼 시간에 자기만의 노트에 온갖 꿈들을 기록하고 시각화한다. 세상의 트렌드를 관조하듯 아날로그적으로 사는 그녀는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위상을 내뿜는다.

요리하는 미식가 민영 리더의 집

퇴근 후 주로 뭘 하냐 물으니, ‘매일 바뀐다. 소중한 사람들을 미룸 없이 만나거나 요리, 운동, 여행, 예술 등 취미생활을 내 맘대로 즐긴다.’고 말하던 모습에서 주어진 시간을 스스로 디자인해 나가는 자기 삶의 리더임을 발견한다. 그러니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이 많다. 충만한 마음에서 흘러 넘치는 에너지로 남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여유까지 있다. 또한 자신과 타인의 고귀한 삶을 갉아먹는 선택 따윈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복잡한 일도 단순한 일로 정돈해 낼 줄 아는 감각, 적도 친구 만들 줄 아는 우아한 소통 방식은 그가 얼마나 통찰력과 수용력이 큰 리더인지 알게 해 준다.

한 때는 나도 조각가, 졸업작품명 ‘스마일코드’

그녀는 원래 조소를 전공한 예술가였다. 핵심만 남기는데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걷어내는 작업에 심취했던 삶에서 현재의 기획자로 변신했지만 창의성 발현 면에서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름없다고 말하는 정민영 리더. 경험해 온 삶의 재료들을 하나로 연결함으로써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창조해나가는 그녀만의 비법, 샤우트가 만나봤다.

<펜타포스트에서 미니 인터뷰 보기>

Leader to Leader 펜타브리드를 조용히 빛내는 리더와의 미니 인터뷰 최현아 TEAM LEADER Communicator
Rising star #42 나만의 주거공간 파트너#미스터홈즈
MR. HOMES COMPANY

Q1. 대한민국 부동산 업계의 혁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스터홈즈를 소개해 주세요.

부동산 하면 거래 및 투자 대상의 개념이 강했잖아요. 최근엔 ‘사람이 사는 공간’으로서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어요. 미스터홈즈는 이 흐름을 캐치하고 탄생시킨 국내 첫 라이프스타일 부동산기업입니다. 부동산 중개는 기본이고, 1~2인 가구에 특화된 소형임대주택 개발, 임대, 운영 관리까지 미스터홈즈만의 자체 매뉴얼을 두어 선진국형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세기의 명탐정을 다룬 영화 ‘설록홈즈’를 아세요? 홈즈처럼 고객의 깊은 마음까지 통찰해 진짜 원하는 집(Homes)을 찾아주고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드리겠다는 의미로 사명은 미스터홈즈로 정했어요. ‘역사상 이런 부동산 서비스는 없었다’ 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대한민국 부동산 산업 혁신에 기여하자는 꿈을 품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진행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서울로 7017’ / 도시재생프로젝트 멤버들

Q2. 제일기획 AE를 거쳐 도시계획사로도 활동하셨어요. 최근엔 네덜란드에서 ‘서울로 7017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한창 진행 중이셨는데요, 미스터홈즈를 최초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네덜란드에서 도시계획사로 살며 네덜란드 Ministry of Infrastructure and the Environment 산하 도시연구그룹과 글로벌 건축도시회사 MVRDV에서 도시환경개선 연구와 디자인에 참여해 왔어요. 학부 때부터 줄곧 도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운 좋게 모국의 큰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서울로 7017 프로젝트(서울역 고가도로를 보행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에도 함께 하게 되었죠. 다음달 개장을 앞두고 있네요.

프로젝트 기본설계를 마칠 즈음, 학교 선배로부터(現 미스터홈즈 이태현 대표)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획일화되어 있고 관리가 취약한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임대주택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대한민국을 괜찮은 퀄리티의 도시들로 변화시켜 보자’고요. 그 말 한마디에 큰 결심을 하고 귀국했어요. 한국엔 1~2인 가구가 인구의 반이 넘어요. 그들이 사는 공간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양질의 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일이야말로 도시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많은 도시인들이 ‘자기만의 공간’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 설계 및 광고 AE로 살았던 제 모든 경험을 ‘미스터 홈즈’에 녹일 계획입니다.

이재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미스터홈즈 창립멤버들

Q3. 단순히 선진국형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차원이 아닌 대한민국 도시 전체의 변화를 꿈꾸는 야심가들의 집단이네요. 미스터홈즈를 함께 키워가는 멤버분들이 궁금합니다.

미스터홈즈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부동산, 도시 관련 전공 석·박사 5명이 주축이 돼 창업했어요. 주요멤버들은 대학에서 도시공학을 함께 공부한 선후배들이에요. 과내 U410이라는 도시과 편집부 활동부터 함께 해 와서인지 서로 잘 통하고 정말 가족 같아요. 미스터홈즈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태현 대표는 일본에서 도시계획 박사과정을 거쳐 LH와 삼성물산에서 도시개발사업 업무를 해왔고, 다른 경영진들도 SK, LG, 삼성, 미래에셋, 동부 등 대기업 및 해외에서 도시설계, 주택개발, 임대 및 컨설팅 업무를 10년 이상 해 왔어요.

큰 도시의 그림들을 그려오다 보니, 전체를 이루는 디테일함의 중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죠. 모두 안정적인 기업을 벗어나 자기만의 길을 펼치고자 하는 야성 정신이 강한 사람들이란 공통점도 있네요.^^ 현재는 30여 명의 부동산 전문가들로 식구가 늘었어요. 공인중개사, 온· 오프라인 마케터, 건축디자인 분야의 전문가 등 고객들의 주거환경과 거래경험의 질을 높이는데 남다른 의지를 가진 멋진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미스터홈즈 라이프스타일 영상_ 서울대입구 편

Q4.미스터홈즈의 지역 라이프스타일 동영상에서 ‘진짜 원하는 집에 사세요.’ 엔딩카피가 인상적인데요. 미스터홈즈가 꼭 지키고 싶은 가치나 철학이 있나요?

‘미스터홈즈는 늘 고객을 먼저 생각합니다. 당신이 정말 살고 싶은 집에 사실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미스터 홈즈의 모든 센터에 새겨진 글입니다. 미스터홈즈의 중심엔 언제나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간의 거래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다른 상품들에 비해 꼼꼼히 체크를 못한 채 입주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미스터홈즈는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탁월한 전문성과 진정성을 갖춘 멤버들이 고객들께서 최선의 선택을 하실 수 있게 돕습니다. 상담에서 계약까지 내 가족이 진짜 원하는 집을 손수 구해드린다는 마음으로요. 우리는 저마다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이 잘 반영된 작은 공간들이 모여 아름다운 전체를 이룬 도시들의 모습을 매 순간 꿈꾸며 일합니다.

미스터홈즈 벌써 일년 당신을 위한 선물

Q5. 부동산 하면 떠오르는 직방, 다방 등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미스터홈즈만의 특장점을 알려주세요.

첫째. 국내 유일의 ‘선진국형 토탈 부동산 서비스’입니다.
직방과 다방은 온라인 광고 플랫폼이에요. 부동산 정보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계약부터 그 이후의 서비스퀄리티까지 해결해 주기엔 어려움이 있어요. 미스터홈즈는 부동산 거래 경험의 부족과 허위매물 등 정보의 비대칭으로 계약에 취약한 1~2인 가구를 위해 소형임대주택 개발부터 중개, 임대관리까지 해 드리는 ‘총체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물의 경우는 미스터홈즈만의 자체 체크리스트로 중개 매니저들이 직접 실사를 나가 선별해 발굴하고 있고요, 계약 시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해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까지 직접 챙겨드리고 있어요. 서비스의 퀄리티 자체에 집중합니다.

둘째, 집을 구할 때만이 아닌 살면서도 미스터홈즈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집을 구했다고 끝이 아니죠. 이제부터가 진짜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그 곁에 항상 미스터홈즈가 있습니다. 실상 계약하고 살면서 집주인과 문제가 많이 생겨요. 네덜란드,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선 부동산이 조율하며 해결해 주는 게 일반적이거든요. 미스터홈즈 고객들 또한 집에 문제가 생기면 지체 없이 저희에게 연락을 주세요. 최근 계약 후 1년이 된 분들을 위해 ‘벌써 일년, 당신을 위한 선물’이란 의미로 미스터홈즈의 로고를 조각해 만든 석고방향제를 선물 전해드렸는데, 부동산에서 이런 선물은 처음 받아봤다며 굉장히 놀라며 좋아하셨어요. 기존 고객들을 위해 중개 수수료 30% 할인도 적용해 드리고 있어요. 저희에게 고객은 소중한 가족과도 같습니다.^^

셋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거 공간 제공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미스터홈즈 서비스 사이트 홈즈매거진에 보시면 집계약 Tip, 월룸 관리비 정보, 가계약금 돌려받는 법 등 고객 입장에서 꼭 알아야 유익한 내용들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지역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보들도 콘텐츠화 해 소개하고 있어요. 더불어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을 만들어 제공하는 일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거래뿐 아니라 주거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스터홈즈만의 부동산 모델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 미스터홈즈 벌써 일년 당신을 위한 선물

Q6. 미스터홈즈의 서비스 영역이 다양한데요, 대표적인 것들을 소개해 주세요.

크게 중개서비스 브랜드 ‘미스터홈즈’와 소형임대주택 브랜드 ‘홈즈 스튜디오’, ‘홈즈 라이프스타일 샵’ 사업이 있습니다.

<미스터홈즈>는 현재 강남과 관악에 2개의 직영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부동산 중개와 함께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프랜차이즈 확장을 진행하고 있어요. 부동산 창업 시 최적의 입지 선정 요령 및 미스터홈즈만의 부동산 운영 노하우, 효율적 고객 관리 시스템 제공은 물론 본사 차원에서 파워풀한 홍보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또한, 미스터홈즈 가맹점은 일본 최대 임대주택관리회사인 레오팔래스21의 국내 합작회사인 우리레오PMC에서 전속으로 위탁 받은 매물과 본사의 임대관리 매물을 함께 중개하게 되며 가맹점간 고객 공유가 가능합니다. 미스터홈즈와 함께 대한민국 주거 공간 개선의 꿈을 함께 키워갈 부동산 전문가분들은 주저 말고 연락 주세요!

<홈즈 스튜디오>는 소형임대주택 개발과 임대관리를 담당합니다.
1~2인 가구는 현재 1,000만이 넘어 가는데, 그들을 위한 주거 공간 대책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미스터홈즈는 대한민국 소형 주거공간에 대한 가치 솔루션을 찾기로 했습니다. 주거 전문 파트너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소형임대주택 브랜드 '홈즈 스튜디오'를 개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약 100실의 홈즈 스튜디오를 관리하고 있는데요. 주로 건물 자체를 임대 받아 퀄리티업 해서 재임대를 진행하는 마스터리스 형태라 보시면 되요. 공간 거주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장하기 위해 한 층 전체를 감각적인 거실, 까페, 키친 등으로 조성해 그들만의 커뮤니티 형성은 물론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홈즈 라이프스타일 샵 (가칭)>은 1~2인 가구들이 자신이 까다롭게 고른 공간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프라인 생활용품 편집샵입니다. 올 여름 관악구에 오픈 할 예정에 있습니다.

19가지 집 구하기 팁을 담은 가이드북 / 홈즈 스튜디오 이미지 컷

Q7. 미스터홈즈가 소형 주거 공간의 개념을 바꾸어 놓고 계시는데요, 관련 사업 전망을 예측해 본다면요?

2016년 기준 1~2인 가구의 비중은 55% 가까이 되고, 2035년에는 70%에 이른다는 전망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혼밥, 혼술집, HMR(간편조리식) 등 식품, 유통업계에서 그들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게다가 생활비 지출에서 주거비와 식비 비중이 20~30%에 그치는 다른 가구에 비해 특히 1인가구의 경우는 50% 가까이 되고 있어 시장 장악력이 크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주택유형의 경우 아직 아파트가 60%에 이르고 대부분의 아파트(20평 이상이 90%)는 3~4인 가구를 위해 설계되어 있거든요. 이러한 불균형으로 1~2인 가구들의 주거 공간은 부족하고 또 그 퀄리티도 고시원, 불법 다중주택이나 방쪼개기 등 열악한 주택들이 많은 실정이에요. 그들만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켜주기 위한 주거공간의 양과 질적 성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집구하기 알짜 정보로 가득한 홈즈 매거진

Q8. 미스터홈즈가 전하는 나만의 공간을 잘 고르는 방법에 관한 팁!

1~2인 가구의 주요 주거공간인 원룸이나 오피스텔의 경우로 말씀드리면, ‘신축급에, 넓고, 옵션도 깨끗하고, 채광도 좋으면서, 엘리베이터도 있고, 월세도 저렴한’ 이런 완벽한 집은 정말 찾기 힘듭니다. 완벽한 조건의 배우자를 찾기 힘든 것처럼요! ㅎㅎ

먼저 본인만의 우선순위를 명료히 정해 보세요. 그리고 하위 조건은 과감히 포기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집만 찾다 보면 이사하기 직전까지 발만 동동 구르다가 입주일에 맞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계약하게 될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 외 팁으로는 옷장이나 냉장고와 같이 뒤가 막힌 공간은 환기가 안돼 곰팡이가 피기 쉬우니 꼭 확인하시고, 화장실 수도와 환기 상태 확인은 기본이겠죠. 집 내부뿐 아니라 주변 분위기도 중요합니다. 우편함에 오래된 광고물이나 쓰레기로 넘쳐나는 건물은 관리가 안 되는 곳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공원이나 체육 및 편의시설, 지하철역이 가까이 있는지도 확인하시고, 낮시간 뿐 아니라 밤에도 꼭 둘러보셔서 소음과 안전성 부분까지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모든 게 복잡해 보이신다고요? 당신 곁에는 언제나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공간을 찾아줄 미스터 홈즈가 있습니다^^

Archdaily에 실린 미스터홈즈 관악센터

Q9. 미스터홈즈를 운영하며 힘든 일도 많으셨을 텐데, 결코 잊지 못할 순간들은 언제였나요?

미스터홈즈를 만난 고객 분들이 ‘이런 부동산 서비스는 처음이었다’는 말씀을 해 주실 때와 지인에게 미스터홈즈는 정말 확실하다며 소개 해 주실 때 정말 뿌듯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세계적인 건축웹진 ‘Archdaily’에 미스터홈즈 관악센터가 실렸을 때에요. 부동산으로는 세계 최초로 소개되었다고 해요. 관악센터를 보면 바닥에 노란색으로 평수 표기가 되어 있는 평면도를 통해 보러 갈 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했고, 내 집 혹은 까페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했어요. 철저히 고객 입장을 배려해 ‘부동산 같지 않은 부동산 서비스 공간’을 탄생시키려 세심하게 노력한 부분이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Q10.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스타트업이 자유롭고 멋져 보일 수 있지만, 하루하루가 새로운 모험이자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입니다. 하지만 모두를 유익하게 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펼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은 무엇보다 ‘사람, 즉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영향력’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끊임없는 소통으로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삶의 가치들을 융합해 사업에 적용시키는 일이 빅 아이디어보다 먼저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와 아내 모두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와 행복을 찾아 네덜란드로 떠날 때도, 두 아이를 데리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미스터홈즈를 시작할 때도 제 아내가 늘 먼저 결정을 해 주었거든요. 한번뿐인 인생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새로운 경험을 늘 응원해 줬죠. 그게 참 고마워요. 한 집안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저 혼자서는 그런 결정 못했을 거예요. ‘일이 잘 흘러가든 그렇지 않든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참 중요한 일’ 같아요. 스타트업은 완전히 낯선 모험이나 다름없기에 힘든 일이 정말 많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스펙타클한 여정을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사람들과 매 순간 함께한다면 모든 과정이 행복할 겁니다.

Q11. 미스터홈즈, 그리고 디렉터님의 앞으로의 계획과 최종 목표가 궁금합니다.

목표는 명료해요. 미스터 홈즈의 다양한 서비스들은 결국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진짜 원하는 주거 공간’ 속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일이요. 그런 공간으로 가득한 공동체들이 곳곳에 모여 있고 그 지역사회와 공생하면서 1~2인 가구들이 실질적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홈즈 타운을 완성하는 것이 우리의 꿈입니다. 이 작은 시도가 대한민국 도시 전체의 퀄리티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따뜻한 공동체 안에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을 직접 짓고 사는 거거든요. 제가 도시를 공부하고 다양한 도시로의 여행을 구석구석 즐기며 살아오면서 그 꿈이 더 커졌어요. 내가 먼저 행복한 삶을 꾸려야 회사에도 지역에도 도시 환경 전체에도 그 영향력이 미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미스터홈즈 관악점 / 강남점
2017 주택임대관리 전문기업 우리레오PMC와 전략적 제휴 체결 / 대표 부동산 앱 다방과 전략적 제휴 체결 2016 일본 최대 임대주택관리회사 레오팰리스와 양국 중개 업무협약 체결 / 주택임대관리업 관악 1호 등록 / 미스터홈즈 벤처기업 인증 / 	미스터홈즈 관악센터, 강남센터 오픈 설립년월: 2015년 11월 3일
Rising Star 아직은 낯설지만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주목해야 할 기업과 인물을 소개합니다. 최현아 TEAM LEADER Coummunicator
cutting edge 펜타브리더가 공유하는 재발견은 나의 일상 Top 5

자신만의 감각과 개성이 존중되는 시대! 남에게 과시하거나 인정받기 위한 이른바 ‘보여주기’가 아닌 나만의 가치를 ‘표현하기’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셀프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흐름으로 부각되고 있다. ‘내 삶은 내가 디자인한다’는 능동적 태도로 살아가는 이들은 패션, 요리는 물론 머무는 공간 및 취미, 업무에까지 자신만의 창의성을 최대한 표현해 낸다. 가족, 애인이 말렸는데도 가슴의 소리대로 움직여 본 경험, 세상의 성공 잣대가 아닌 나만의 행복 기준대로 살아본 경험 있는 펜타브리더 TOP 5를 소개한다.

종이 한 장의 예술 종이접기(Origami) - 이민수 LEADER, 재활용이 일상 시선만 바꾸면 모든 게 금 - 이지훈 LEADER, 자투리 나무의 변신 내 삶이 재생되는 이 느낌 - 정현택 LEADER, 한계 없는 창조 활동 창조의 원리는 다르지 않다 - 김동연 LEADER, 의지가 나를 일으킨다 삶-죽음-삶의 사이클 경험 - 김문섭 LEADER


대학시절 on the road를 읽고 여행지에서의 삶을 늘 동경해 왔다. 직장 생활 3년차에 ‘멈춤’에 대한 강한 의지가 올라와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배낭을 짊어지고 지구별 여행을 떠나기 위해. 멋진 직장(펜타 ^^)을 떠나 힘든 여행길 가겠다니 모두가 반대했지만 그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도 끄떡없이 내 길을 가는 나로 성장했다. ‘오갈 데 없는 백조였던 날 다시 받아준 펜타, 고마워요!’


“’남편은 1달에 1번, 30분만 오롯이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쓴다'고 사랑 친구 아내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채우고 잇고 잊다 보면 우리도 모르는 우리가 된다. 문자들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문장이 만들어 지듯이 창조는 공간으로부터 만들어진다'고 좋은 친구 조수환 리더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바오밥나무님. 30분의 공간마저 빼앗아가진 말아주세요. 인기가수가 되기 위해 공연하는 게 아니라고요. 숨쉬는 거에요”


힙합에 깊게 입문한지 어언 12년째. 저항적, 진취적, 때로는 심판자적, 때로는 감성적인 가사들을 성경처럼 새기고 살고 있다. 좋은 음악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나만의 옳음을 말하는 음악을 곁에 두며 소명의식도 많이 생겼다. 불가능한 상황들 속에서 더욱 동기부여가 되는 나를 발견한다. 다들 ‘안 될 꺼야’ 했지만 자기 음악으로 성공한 도끼처럼!


대부분의 직장은 나를 보편성에 순응하게 만들었다. 이방인이 된 것 같았다. 나를 표현하지 않고 가면을 쓰는 삶이. 나를 나답게 드러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맘대로 머리, 타투, 춤과 음악을 하다 보니, 자기 삶에 정직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나를 더 드러내라 격려하는 펜타 같은 훌륭한 회사도 만나고 ㅠㅠ 물론, 다소 극단적인 표출이라 사회와의 타협을 위해 중간 머리는 남겨두고 케토톱을 붙일 때도 있지만, 오히려 도를 아십니까!의 표적이 되지 않아 아주 편하다. (추신) 엄마가 가끔 머리를 밀어주며 한 말씀 하신다. '내가 딸년 머리를 밀게 될 줄이야...'


대학 휴학 후 5개월 간 하루도 쉬지 않고 알바 해 돈을 모았다. 다들 취업준비로 알고 있었지만, 실은 나만의 여행 준비였던 것! 꿈에 그리던 뉴욕 땅에 꼭 발을 디뎌보고 싶었다. 두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날그날 삘 받는 대로 즉흥적으로 움직였다. 뉴욕에서의 2주는 내 생애 가장 자유로웠던 시간. 또 여행을 간다고 하면 주변에선 ‘돈 모아라! ‘결혼 준비해라’는 이유로 말리지만, 나를 찾는 순간을 놓칠 순 없다. 그 경험 덕분에 취업불경기에 펜타브’리더’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Cutting Edge 펜타브리더가 공유하는 내 마음대로 살아본 경험 Top 5 허미연 LEADER, 박진원 LEADER, 송호종 LEADER, 우나리 LEADER, 박솔지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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