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만 보더라도 대개 10분 이하에서 길다 싶으면 15분 정도에 영상 콘텐츠를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전엔 편당 40분~1시간 하던 드라마들은 웹이라는 단어가 붙기 시작하며 15분~20분 사이로 제작되기 시작했으며, 예능 또한 비슷한 양상입니다. 또한, ‘옛날예능’과 같이 기존에 제작된 예능/드라마들도 편집을 통해 스토리는 유지하되 핵심 클립만을 담은 12~15분 분량에 콘텐츠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이후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며 이커머스 시장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모바일 기기에 능숙하고 온라인 거래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MZ세대의 영향력도 크게 증가하였는데요. 이처럼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를 매료시키기 위한 개성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의 탄생과 성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펜타브리드에서 네이버 소식을 전해드리는 펜타 네이버 가이(?)입니다. 지난 샤우트 434호 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대한 칼럼 기고에 이어 본 호에서도 어김없이 네이버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포문을 연 플레이스토어
최근 구글이 네이버를 압박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실 네이버뿐만 아니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모든 앱 제작사를 향해 포문을 연 것이죠.
우리는 하루에 인터넷을 얼마나 사용할까요?
스마트폰 사용량만 보더라도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나아가 스마트폰 외에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한다 생각하면, 그 접속 시간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메일은 2020년 09월 25일기준, SHOUT 수신에 동의하신 분들께 발송됩니다. 메일수신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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