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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The Dirty Car Artist - Scott Wade |
지금은 한참 지난 유행어인 쓸고퀄, 하지만 현재 광고판의 크리에이티브에 이보다 더 잘 맞는 수식어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잘 만들어진 광고는 논리적으로 설득력 높은 Concept 하에 브랜드와의 Relevance, 독창적인 Originality, 대중에게 전해지는 Impact 등을 고려하여 만들어진다고 소싯적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을 것입니다. insight의 시대가 2000년대를 휩쓸고 서서히 다음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을 만한 크리에이티브 키워드는 단연 ‘Detail’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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