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보다 웹툰이 더 익숙해진 게 사실이다. 소설보다 웹툰이 드라마나 영화화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만화계에서는 웹툰에서 인기를 끈 후 책으로 출판되는 프로세스도 정착된 것 같다. 그리고 강풀, 강도하, 윤태호, 조석, 하일권 등 웹툰계의 대표적인 스타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그 외에도 주옥같은 웹툰들이 정말 많다. 펜타브리드 직원들의 소통공간에 추천해 보자고 글을 남겼더니, 우수수 쏟아진 추천작품 중 5개를 추렸다.

 

 

 

헬퍼(HELLPER)

독특한 세계관

작가: 삭(SAKK)

배경이 되는 저승의 세계관이 독특하며, 간결하면서도 화려한 선과 절제된 컬러가 인상적이다. 의상, 액세서리, 아트토이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역전! 야매요리

요리, 겁나 쉽군?

작가: 정다정

해먹을 수 없는 요리를 믿음이 가지 않게 알려주는 매력적인 웹툰. 정다정 작가만의 어법이 재미있다. 소금을 소금소금 후추를 후추후추.

 

딸바보가 그렸어

감성적인 육아툰

작가: soul papa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동감할 수 있는 좌충우돌 육아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페이스북 계정이나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곱게 자란 자식

일제강점기 바로보기

작가: 이무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보라고 하고 싶은 웹툰이다. 일제강점기를 그리고 있고, 그 시대적 아픔과 슬픔을 담고 있는,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다.

 

신과 함께

삶에 대한 유쾌한 반성

작가: 주호민

죽음, 신, 그리고 삶이라는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전통신화 배경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웹툰. 특히 저승편을 보면서 수많은 일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