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하루의 온도는 변해가지만,

당신과의 온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는 가을로 연결됩니다.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고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가을, 당신 그리고 나의 연결.

 

  

 

펜타브리드에서는 분기별로 그림엽서를 제작하여 PC와 Mobile버전 Wall Paper를 나눔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다운로드 해주세요.

 

  

 

 

 

*  스마트폰에서 직접 다운로드 할 경우 버튼 클릭 후,       

새 창에서 이미지를 길게 누르면 이미지가 저장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윤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