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Le vent se leve. il faut tenter de vivre.

                                   - le cimetiere marin P.VALERY

 

 

여름과 헤어지고, 가을을 만난 이유는 바람 때문입니다.

같이 바람으로 겉자고 가을이 말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분다. 살아야겠다."


대답 대신 나는, 가을의 손을 잡아봅니다.

펜타브리드는 당신과 가을이 함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펜타브리드에서는 분기별로 그림엽서를 제작하여 PC와 Mobile버전 Wall Paper를 나눔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다운로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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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