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 사우회는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외 아동과 결연을 맺고, 행복을 꿈꾸는 아이들의 성장을 후원합니다.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부모가 있더라도 장애인이거나 질병으로 인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 혹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국내 아동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난과 절대 빈곤에 시달리고, 어린 나이에 생계에 일조해야 하는 해외 아동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고 마땅히 누려야 할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치료도 힘들어 늘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과연 꿈을 꿀 수 있을까요? 

펜타브리드 사우회는 월드비전 아동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2008년부터 5년간 해외아동 1명, 국내아동 1명과 각각 결연을 맺고 정기 후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10살이었던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아이는 이제 15살 소년이 되었고, 대한민국의 4살짜리 아이는 지금 9살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아마 키도 많이 자라고, 자란 키만큼 꿈도 커졌겠죠.

 
 

아이들이 조금 더 건강해지도록,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와 주변과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면, 후원을 시작하세요. 펜타브리드도 행복을 꿈꾸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해외아동은 한 달에 3만 원, 국내아동은 한 달의 5만 원으로 정기 후원이 진행됩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먼 훗날 멋진 사람이 되어있는 꿈을 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